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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헨델 음악의 절정

김정환............... 조회 수 1510 추천 수 0 2004.04.20 20: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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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년, 헨델은 3주만에 만든 악보를 가지고 더블린을 방문했다. 공연은 헨델이 오르간을 치면서 지휘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엄청난 성공이었다. 이 작품은 헨델의 작품뿐 아니라 모든 오라토리오 중 단연 으뜸으로 꼽히게 되었다. 작품 이름은 '메시아'. 세상을 구원할 주님이라는 뜻이다. 구세주가 올 것이라는 구약성서의 예언과 그 구세주가 바로 예수라는 신약성서의 말씀을 가사로 뽑아 내어 곡을 붙였다. '메시아'는 무지개보다 아름다운 음악이 된 하나님의 말씀이다. 여기에는 '사기꾼' 헨델, '돈을 밝히는' 헨델은커녕 '진실한 음악가' 헨델조차 느껴지지 않는다.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시는 것이다. 내가 약속을 지켰노라 …. 두 시간이 넘는 공연 내내 하나님의 말씀이 귀를 울린다. 모두 3부로 나뉜 이 작품의 1부 첫 대목은 구세주의 탄생과 그가 평범한 인간으로서 겪어야 할 온갖 정신적, 육체적 고통과 죽음을 예견한다. 하나님의 왕국이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임할 것이라는 약속이 광대하게 열린다. 구세주가 곧 올 것이라는 내용의 합창은 영국 교회의 성가처럼 화음이 짱짱하고 번쩍번쩍 빛을 발한다. 음악은 2부의 끝 곡 '주를 찬미하라'는 뜻의 '할렐루야'에서 절정에 달한다. 엄청난 양의 음성 및 기악을 동원한 이 합창을 들으면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눈을 감게 된다. 눈앞에 나타난 하나님의 모습이 너무나 눈부셔서 눈이 멀 것 같기 때문이다. 여태껏 어느 합창도 숭고함과 힘과 감동에서 이 '할렐루야'를 넘어서지 못했다. 어느 공연 땐가 왕이 '할렐루야' 합창을 듣다가 너무도 벅찬 감동을 이기지 못하고 벌떡 일어났다. 다른 사람들도 모두 왕을 따라 일어났다. 그 뒤로 이 '할렐루야'가 연주되면 사람들은 모두 일어나는 전통이 생겼다고 한다.
-「클래식은 내 친구」, 김정환, 웅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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