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하나님과의 새벽 데이트

김지연............... 조회 수 1438 추천 수 0 2004.04.22 23:22:24
.........
QT를 시작한 건 중학교 3학년 여름, 그러니까 8년 전이다. 교회의 언니, 오빠들이 함께 QT를 하자고 했다. 나는 QT가 뭔지 몰라서 망설였지만 나쁜 건 아닐 것 같아서 모임에 참석했다. 며칠 동안 시편 말씀을 가지고 나눴는데 무척 새롭고 즐거웠다.
그날 이후로 나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QT를 했다. 학교가 멀리 있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야만 QT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새벽 4시에 일어나기 위해서 일부러 물을 많이 마시고 잠을 잤다. 그러면 화장실에 가고 싶어져서 어쩔 수 없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렇게 말씀과의 교제가 깊어질 무렵, 어려운 일이 생겼다. 그 당시 우리 집은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서 제때에 등록금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담임 선생님은 매일 교무실로 불러서 등록금을 안 내면 학년을 안 올려 보내겠다는 협박 아닌 협박을 하셨다. 나는 학교 복도 창가에 서서 울면서 기도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은 QT를 통해 나의 마음을 위로해 주셨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그때 눈물의 기도와 QT를 통해 만난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까지도 나를 붙들어 주는 힘이 되고 있다.
지금 나는 하나님이 주신 좋은 직장에서 6년째 근무하고 있고, 올해는 소원하던 대학 공부도 시작하게 되었다. 비록 주경야독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감사하다. 나는 앞으로도 항상 좋은 길로 인도하시고 언제나 나와 함께하기 원하시는 하나님과의 ‘새벽 데이트’를 거르지 않을 것이다.

- 독자 예화 / 김지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58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야" 박형룡 2004-04-22 1056
2857 말씀을 암송하는 사람들 폴리탄 2004-04-22 1586
2856 하나님과의 사귐과 기도 응답 루이스 2004-04-22 1913
2855 누구나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나폴레온 2004-04-22 1528
» 하나님과의 새벽 데이트 김지연 2004-04-22 1438
2853 죽은 묵상을 하고 계십니까? 윤종하 2004-04-22 1014
2852 우리가 진정 원하는 삶 캔가이어 2004-04-22 1254
2851 가장 큰 지혜 이재철 2004-04-22 1385
2850 이 몸의 소망 무엔가 신경직 2004-04-22 2208
2849 손님과 주인 장자옥 2004-04-22 1145
2848 응급 조치 가이드포스트 2004-04-22 1016
2847 우상 범브란트 2004-04-22 1987
2846 하나님은 얼마나 크신 분입니까? 루케이도 2004-04-22 1196
2845 이별의 아픔 하해룡 2004-04-22 1225
2844 큰 그릇 안에 큰 축복 보시니 2004-04-20 734
2843 안내자 선데이스쿨 2004-04-20 1040
2842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이동원 2004-04-20 1503
2841 참된 평화 홀로석이 2004-04-20 1243
2840 사소한 큰 일 이성희 2004-04-20 1541
2839 기질에 따라 다른 지출 양식 라헤이 2004-04-20 1126
2838 진리를 파는 가게 앤소니 2004-04-20 1242
2837 처음 마음 변치 않기를 마이클 2004-04-20 1000
2836 직접 말하지 그래요 피에르 2004-04-20 870
2835 지독하게 모아서 필요한 데 써라 윤영준 2004-04-20 942
2834 주는 대로 돌아온다 앤소니 2004-04-20 1103
2833 그리고 조금 더 김진 2004-04-20 817
2832 거북이와 사자의 경주 보시니 2004-04-20 1207
2831 '메시아', 헨델 음악의 절정 [1] 김정환 2004-04-20 1516
2830 매일 세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오 리처드 2004-04-20 864
2829 조용한 힘 여운학 2004-04-20 1050
2828 브레이크가 있는 삶 임형수 2004-04-20 1409
2827 병신 여우 짓 유동범 2004-04-20 927
2826 매우 쓰고 고약한 맛 모퉁이돌 2004-04-18 1361
2825 자유의 여신상과 엠마 모퉁이돌 2004-04-18 1432
2824 꽃과 여인 모퉁이돌 2004-04-18 120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