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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의 새벽 데이트

김지연............... 조회 수 1433 추천 수 0 2004.04.22 23: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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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를 시작한 건 중학교 3학년 여름, 그러니까 8년 전이다. 교회의 언니, 오빠들이 함께 QT를 하자고 했다. 나는 QT가 뭔지 몰라서 망설였지만 나쁜 건 아닐 것 같아서 모임에 참석했다. 며칠 동안 시편 말씀을 가지고 나눴는데 무척 새롭고 즐거웠다.
그날 이후로 나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QT를 했다. 학교가 멀리 있어서 아침 일찍 일어나야만 QT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새벽 4시에 일어나기 위해서 일부러 물을 많이 마시고 잠을 잤다. 그러면 화장실에 가고 싶어져서 어쩔 수 없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렇게 말씀과의 교제가 깊어질 무렵, 어려운 일이 생겼다. 그 당시 우리 집은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서 제때에 등록금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담임 선생님은 매일 교무실로 불러서 등록금을 안 내면 학년을 안 올려 보내겠다는 협박 아닌 협박을 하셨다. 나는 학교 복도 창가에 서서 울면서 기도했다. 그럴 때마다 하나님은 QT를 통해 나의 마음을 위로해 주셨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 41:10). 그때 눈물의 기도와 QT를 통해 만난 하나님의 말씀은 지금까지도 나를 붙들어 주는 힘이 되고 있다.
지금 나는 하나님이 주신 좋은 직장에서 6년째 근무하고 있고, 올해는 소원하던 대학 공부도 시작하게 되었다. 비록 주경야독 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감사하다. 나는 앞으로도 항상 좋은 길로 인도하시고 언제나 나와 함께하기 원하시는 하나님과의 ‘새벽 데이트’를 거르지 않을 것이다.

- 독자 예화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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