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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게이트의 계명

문태홍............... 조회 수 1685 추천 수 0 2004.04.22 23: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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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유수한 사업가인 콜게이트는 가난 때문에 가족에게 버림받았던 적이 있다. 많은 식구들을 먹여 살려야 했던 콜게이트의 아버지는 장남인 콜게이트가 초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자립을 요구했던 것이다.
부모와 형제의 곁을 떠나 울면서 하염없이 길을 걸어가던 콜게이트는 어떤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은 어린 콜게이트에게 이런 말을 해 주었다. “만약에 네가 내 말을 따른다면 반드시 네 이름은 빛나고, 많은 사람이 너를 기억하며, 너는 복의 사람이 될 것이다. 너는 하나님을 섬기며, 반드시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또한 네 소득의 십분의 일을 반드시 하나님께 바쳐라. 혹시 네가 돈을 많이 벌거나 높은 자리에 오른다 해도 항상 겸손히 섬겨야 한다. 이렇게만 하면 반드시 하나님의 복을 받을 것이다.”
도시에 간 콜게이트는 양초 공장에서 일했다. 그는 열심히 일했고, 주일에는 반드시 십일조를 준비해 교회에 갔다. 교회에서도 경건하게 예배 드리고, 성실하게 봉사했다. 자신의 일이 천직이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일했고, 모든 사람을 성실하게 섬겼다. 그러던 어느 날 공장 주인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결국 평소 그 사장의 신임을 가장 두텁게 받았던 콜게이트가 공장을 맡아 운영하게 되었다. 그리고 점차 사업을 확장해 세계 곳곳에 지사를 둔 거대한 기업주가 되었다.
그는 평소에 교회 정리 정돈, 청소 등을 도맡아서 했다. 중직이 된 뒤에도 거친 일이나 남이 싫어하는 일을 손수 했으며, 주일 학교 학생 한명 한명을 섬기는 자세로 사람들을 돌보고 섬겼다.

- May I Help You? / 문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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