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내가 왜 여기에 있게 되었지?

엘드리지............... 조회 수 749 추천 수 0 2004.04.24 21:26:27
.........
아주 오랜 옛날, 바다를 잃어버린 강치 한 마리가 살았다. 녀석은 불모지로 알려진 지역에서 살았다. 높은 고원, 해안에서 멀리 떨어진 그곳은 너무나 건조하고 먼지투성이어서 사막 말고는 달리 부를 말이 없었다. 그곳에는 억센 풀들이 듬성듬성 자라고 있고, 몇 그루의 나무들이 지평선 저 멀리 흩어져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 먼지만 날릴 뿐이었다. 가끔 바람이 불기는 했지만 뜨겁고 메마른 바람이었다. 그런 사막에 강치같이 아름다운 동물이 산다는 게 이상하게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알다시피 녀석은 바다사자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일들이 일어난다.
강치가 어떻게 이 불모지로 흘러들었는지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것은 아주 오래 전의 일인 것 같다. 그렇게 오랜 세월 녀석은 늘 거기에 있어 왔던 것 같다. 강치가 그런 곳에서 사는 동물이라는 뜻은 아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었는가? 누가 뭐라 해도 녀석은 강치다. 하지만 누구라도 어느 한 곳에서 오랜 세월을 살아왔다면, 설령 이상하게 보일지라도 그곳을 고향으로 여기게 된다.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이와 같은 모습이 있지는 않는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거해야 할 땅이 아닌, 생각할 수 없는 곳에 거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런 곳을 고향으로 여기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리스도인이 거해야 할 참된 땅은 어디인지 생각해 볼 일이다.
- 「욕망으로의 여행」/ 존 엘드리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85 별수 없는 쥐 박찬규 2004-04-25 831
2884 장님이어서 좋은 점은 매트 2004-04-25 923
2883 또 하나의 부호, 십자가 스트로벨 2004-04-25 1246
2882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 현재인 2004-04-25 1121
2881 작업복을 입은 노벨상 수상자 구로다 2004-04-25 949
2880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편집부 2004-04-25 1811
2879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캐러멜 이송애 2004-04-25 910
2878 네 청각을 잃었느냐? 루카도 2004-04-25 772
2877 빌 브라이트, 예수님과 계약하다 데이비드 2004-04-25 1351
2876 하나님의 다이너마이트 토미 2004-04-25 1109
2875 숨길 수 없는 갈망 편집부 2004-04-25 1184
2874 최선의 시민이 되라 옥한흠 2004-04-24 1064
» 내가 왜 여기에 있게 되었지? 엘드리지 2004-04-24 749
2872 믿음의 선택 김원태 2004-04-24 2520
2871 참된 지도자는... 오스왈드 2004-04-24 1377
2870 자의적인 결심의 한계 이건창 2004-04-24 1173
2869 겸손에 대하여 이봉구 2004-04-22 1502
2868 악인을 벌하시는 하나님 편집부 2004-04-22 1553
2867 콜게이트의 계명 문태홍 2004-04-22 1675
2866 하나님의 지키심 보카치오 2004-04-22 1304
2865 기쁨과 평안의 능력 조이스 2004-04-22 1893
2864 붕어와 미끼 이진우 2004-04-22 1298
2863 신령한 능력의 동력실 김동성 2004-04-22 1376
2862 하나님 안에 있는 나 맥도날드 2004-04-22 1209
2861 진흙탕에 빠진 트럭 꺼내기 맥도날드 2004-04-22 1058
2860 나의 사랑, ‘성경’ 정명식 2004-04-22 1540
2859 묵상의 전통 제임스 2004-04-22 1250
2858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야" 박형룡 2004-04-22 1042
2857 말씀을 암송하는 사람들 폴리탄 2004-04-22 1578
2856 하나님과의 사귐과 기도 응답 루이스 2004-04-22 1904
2855 누구나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나폴레온 2004-04-22 1518
2854 하나님과의 새벽 데이트 김지연 2004-04-22 1433
2853 죽은 묵상을 하고 계십니까? 윤종하 2004-04-22 1009
2852 우리가 진정 원하는 삶 캔가이어 2004-04-22 1248
2851 가장 큰 지혜 이재철 2004-04-22 137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