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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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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회에 상돈이라는 두 살짜리 아이가 있어요. 가끔 예배 시간에 칭얼대면 조용히 시키는 방법이 한 가지 있답니다. 그 애가 가장 좋아하는 캐러멜을 입 속에 넣어 주는 거죠. 성냥갑보다 조금 큰 종이 상자에 하나하나 반투명 종이에 싸여 들어 있는 캐러멜 말이에요. 상돈이가 하도 맛있게 먹기에 저도 그걸 하나 먹어 봤어요. 그런데 그 맛이 기대에 훨씬 못 미치더군요. 상돈이가 먹는 걸 보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걸 먹는 것 같았거든요. 상돈이 엄마가 하나를 까서 상돈이 입에 넣어 주면 그 애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얼굴을 하면서 엄마한테 와락 안긴답니다. 그리고 엄마 품에서 그 캐러멜 맛을 음미하곤 하죠. 그 캐러멜이 상자 안에 8개가 들어 있는데, 상돈이는 8개를 다 먹을 때까지 절대로 기쁨의 강도가 줄지 않아요. 캐러멜 포장지를 하나하나 벗길 때마다 그 아이의 눈은 참으로 동그래져요. 작은 것이지만 그것을 받을 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하고, 그것을 준 엄마가 너무 좋아서 안기는 상돈이의 모습을 보며 도전을 받았답니다.
하나님이 저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것을 하나하나 만날 때,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때마다 기뻐하며 하나님께 와락 안겨야 하는데, 저는 별 반응을 보이지 못했어요. 이제는 하나님 앞에서 호들갑을 좀 떨면 어떨까요?
“어머, 하나님, 너무 멋져요! 하나님,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 독자 에세이 / 이송애
하나님이 저를 위해 예비해 놓으신 것을 하나하나 만날 때,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때마다 기뻐하며 하나님께 와락 안겨야 하는데, 저는 별 반응을 보이지 못했어요. 이제는 하나님 앞에서 호들갑을 좀 떨면 어떨까요?
“어머, 하나님, 너무 멋져요! 하나님,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 독자 에세이 / 이송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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