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하나님을 본 받아

편집부............... 조회 수 1185 추천 수 0 2004.04.25 11:46:39
.........
영원한 기독교 고전 「그리스도를 본받아」의 저자 토마스 아 켐피스(1380~1471)의 삶에는 종획을 긋는 면이 별로 없다. 세상을 방황하며 결국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찾은 어거스틴의 삶과는 사뭇 다르다.
그가 살았던 1380년대 유럽은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있었다. 교회는 적대적인 두 교황의 다툼으로 분열되었다. 하나는 로마의 베드로성당 교황 성좌에 앉아서, 다른 하나는 아비뇽에서 적대적인 통치를 시행했다. 백년 전쟁이 진행중이었고, 흑사병이 도시의 뒷골목을 흽쓸고 있었다. 부패와 불안과 환멸 속에서 성장한 토마스는 수도원에 들어가 고요한 개혁자로서 거의 한평생인 70년 이상을 수도원 작은 골방에서 보냈다. 그렇게 큰 학식은 소지하지 못했지만 성경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그의 영적인 향기였다. 한마디로 그는 성경 안에서 믿음의 삶을 산책하며 그리스도의 품을 거닐었던 수도승이었다. 그는 성경을 포함한 사본들을 필사했는데, 그의 필사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여전히 그가 베낀 성경본은 오늘도 끝없는 경탄을 자아내게 한다. 한평생 그는 성경을 네 번이나 필사하고 여러 저서를 옮겨 적었다.
그리고 1420년 경 “기독교 문학 가운데 가장 영향력을 발휘하는 책”으로 손꼽히는 책을 집필하게 된다. 수도원 문학의 전형적인 작품으로서 세상에서 두 번째로 많이 인쇄, 판매되고 읽힌, 중세 경건 문학의 금자탑을 이룬 책이다. 이 책에서 대단한 감동을 발견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거기에는 영향력이 있다. 하나님을 본받는 것이 무엇인지 온 몸으로 추구한 삶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 편집부 제공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28 삶을 마감하며 이루어 낸 구원 옥한흠 2004-04-25 1844
2927 세상을 다스리는 손 케이 아더 2004-04-25 1116
2926 그래도 나를 사랑하느냐? 필빕 2004-04-25 1030
2925 나의 예수님 고재훈 2004-04-25 1126
2924 네 소망이 어디에 있느냐? 제임스 2004-04-25 1562
2923 살리는 말 죽이는 말 폴 트립 2004-04-25 1422
2922 당신의 신음도 들으신다 제럴드 2004-04-25 902
2921 고난에도 그 끝이 있다 양창삼 2004-04-25 1435
2920 고통은 죄의 증거? 드와이트 2004-04-25 897
2919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박도훈 2004-04-25 941
2918 슬픔 대신 기쁨으로 가는 인생 김현주 2004-04-25 1515
2917 침묵의 힘 마이클 2004-04-25 1035
2916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케이 아더 2004-04-25 1080
2915 감사와 행복의 열쇠는 어디에? 편집부 2004-04-25 1751
2914 슬픈 롤랑의 노래 편집부 2004-04-25 934
2913 발가락을 보호하라! 헹크 2004-04-25 1332
2912 결혼 메이드 인 헤븐 한홍 2004-04-25 1510
2911 하나님 방식대로 경영합니다! 김화수 2004-04-25 1216
» 하나님을 본 받아 편집부 2004-04-25 1185
2909 우리는 왜 험담을 하는가? 로리 2004-04-25 927
2908 예수 그리스도에게 올인! 템플턴 2004-04-25 1377
2907 하나님을 “함께” 알아 가야 하는 사람들 하이벳스 2004-04-25 1335
2906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제임스 2004-04-25 1384
2905 하나님의 사람 윌리엄 윌버포스 블렉커비 2004-04-25 2698
2904 형제 자매들의 힘찬 스크럼 하이벨스 2004-04-25 891
2903 백설공주를 일으킨 왕자님 오트버그 2004-04-25 1362
2902 “만약 …한다면?” 캘빈 2004-04-25 1074
2901 내가 사랑하는 찬송 이문희 2004-04-25 1454
2900 책임을 진다는 것 이문희 2004-04-25 1234
2899 39년 간의 인내와 성실 파이퍼 2004-04-25 2072
2898 옮겨진 울타리 마이클 2004-04-25 860
2897 어머니만큼 아름다운 사람은 없습니다! 앨리스 2004-04-25 905
2896 아줌마는 하나님의 부인이신가요? 프리맨 2004-04-25 805
2895 시간을 딱 맞추시는 분 앨리스 2004-04-25 821
2894 나는 그분이 그립습니다 조셉 2004-04-25 78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