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결혼 메이드 인 헤븐

한홍............... 조회 수 1491 추천 수 0 2004.04.25 11:47:35
.........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그것을 만든 사람이 쓴 지침서대로, 사용법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사고가 난다. 결혼은 이 땅의 작품이 아니라 메이드 인 헤븐이다. 하늘에서 만든 하나님의 작품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기 때문에, 결혼은 만남에서부터 철저히 하나님이 세우신 법칙대로 잘 따라야 한다. 오늘날에는 결혼식이나 예단이나 신혼여행은 열심히 준비하면서 정작 결혼 자체를 위해서는 심각하게 기도하고 생각하고 준비하지 않는 커플들이 무척 많다.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신 인류 최초의 결혼식을 통해 ‘진정한 만남의 법칙’을 알아보자.
첫째, 경제적 독립이다. 아담은 에덴 동산을 다스리며 지키는 자였고 그 결실을 누렸다.
둘째, 돕는 배필, 즉 자신에게 적합한 짝을 맞아야 한다. 부족한 점을 서로 채워 줄 수 있어야 한다.
셋째, 하나님의 절대 간섭이 있어야 한다. 아담이 자기 결혼을 위해 한 일은 잠잔 것밖에 없다. 하나님이 결정한 타이밍에, 하나님이 가장 타당하게 여긴 여인을 데려다 짝지어 주셨다.
넷째, 서로 친밀하고 좋아야 한다. 아담은 하와를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고 격찬한다.
다섯째, 떠남과 합침의 원리를 지켜야 한다. 남자는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해야 한다. 여자도 마찬가지다. 부모의 영향력을 벗어나 새로운 가족으로 태어나되, 부부가 온전한 하나를 이루어 가야 한다.

-「홈, 스위트 홈」 / 한 홍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36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 산드라 2004-04-25 1402
2935 목숨이 붙어 있는 한… 로리 2004-04-25 848
2934 사소한 것이라도 점검을 받으라 마크 2004-04-25 843
2933 장미가 주는 위로 예수님이 주는 위로 헨리 2004-04-25 1531
2932 역사를 바꾸는 것은 캔트 2004-04-25 1245
2931 경우에 합당한 조언 드와이트 2004-04-25 898
2930 내가 평안할 수 있는 이유 낸시 2004-04-25 1475
2929 나를 다이아몬드로 만드시려고 제니 2004-04-25 1068
2928 삶을 마감하며 이루어 낸 구원 옥한흠 2004-04-25 1808
2927 세상을 다스리는 손 케이 아더 2004-04-25 1085
2926 그래도 나를 사랑하느냐? 필빕 2004-04-25 1010
2925 나의 예수님 고재훈 2004-04-25 1107
2924 네 소망이 어디에 있느냐? 제임스 2004-04-25 1523
2923 살리는 말 죽이는 말 폴 트립 2004-04-25 1393
2922 당신의 신음도 들으신다 제럴드 2004-04-25 882
2921 고난에도 그 끝이 있다 양창삼 2004-04-25 1408
2920 고통은 죄의 증거? 드와이트 2004-04-25 881
2919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박도훈 2004-04-25 920
2918 슬픔 대신 기쁨으로 가는 인생 김현주 2004-04-25 1493
2917 침묵의 힘 마이클 2004-04-25 1010
2916 이해할 수 없을지라도 케이 아더 2004-04-25 1051
2915 감사와 행복의 열쇠는 어디에? 편집부 2004-04-25 1725
2914 슬픈 롤랑의 노래 편집부 2004-04-25 919
2913 발가락을 보호하라! 헹크 2004-04-25 1293
» 결혼 메이드 인 헤븐 한홍 2004-04-25 1491
2911 하나님 방식대로 경영합니다! 김화수 2004-04-25 1190
2910 하나님을 본 받아 편집부 2004-04-25 1166
2909 우리는 왜 험담을 하는가? 로리 2004-04-25 911
2908 예수 그리스도에게 올인! 템플턴 2004-04-25 1345
2907 하나님을 “함께” 알아 가야 하는 사람들 하이벳스 2004-04-25 1317
2906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한지 제임스 2004-04-25 1342
2905 하나님의 사람 윌리엄 윌버포스 블렉커비 2004-04-25 2623
2904 형제 자매들의 힘찬 스크럼 하이벨스 2004-04-25 870
2903 백설공주를 일으킨 왕자님 오트버그 2004-04-25 1346
2902 “만약 …한다면?” 캘빈 2004-04-25 105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