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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난은 어디에 속하는가?

이호혁............... 조회 수 2020 추천 수 0 2004.04.25 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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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친구들은 고난을 인과응보의 논리로만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고난을 세 가지 성질로 나눌 수 있다고 본다. 첫째, 분정으로서의 고난이다. 이것은 각 사람을 A형 또는 B형 등의 혈액형으로 분정하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무궁한 지혜와 계획을 따라 그 인생에게 나누어 주신 분량의 것이다. 사도 바울이 평생 벗을 수 없었던, 알려지지 않은 병도 분정적 고난에 속한다. 바울은 그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았으나, 자신이 교만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과의 이상적인 관계 속에 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조치임을 알고 오히려 감사했다.
둘째, 인과로서의 고난이다. 이것은 잘못된 생활 방식의 결과로 겪는 고난, 죄악된 삶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주어진 고난을 말한다. 술과 담배를 선호하다가 병이 생긴 경우, 혹은 처자식을 버리고 문란한 생활을 하다가 비참한 말로를 맞는 경우 등이 이에 속한다.
셋째, 우리를 더 완전하고 복된 존재로 인도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잠정적으로 허락하신 학습으로서의 고난이다. 어떤 장난감을 특별히 좋아하는 네 살짜리 어린아이가 열 살이 되어도 그 장난감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고 생각해 보라. 어머니는 그 장난감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아이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서 그것을 없애 버렸다. 그 장난감을 갖고 놀 수 없다는 것은 아이에게 고통이겠지만, 그것은 아이의 성장을 위한 일이었다. 갈릴리 바다에 몰아친 광풍도 제자들의 신앙 성숙을 위한 학습으로서의 고난이었다.
우리는 자신이 지금 휩싸인 고난이 어떤 성질의 것인가를 이해함으로써 그에 합당한 자세를 취해야 한다.

- 「슬픈 영혼에게 고함」/ 이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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