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고통당한 자들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

필립............... 조회 수 1650 추천 수 0 2004.04.25 12:03:22
.........
파라과이의 한 의사는 군사 정권에 인권이 유린당한 사실에 대해 정부를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경찰은 그에 대한 응징으로 그 의사의 십대 아들을 체포하여 고문 끝에 죽이고 말았다. 분노한 마을 사람들은 대규모의 집회를 계획했다. 그러나 그 의사는 다른 데모 방법을 선택했다. 장례식장에서 그는 아들이 감옥에 있을 때 발가벗겨져 전기 충격, 담뱃불, 폭력으로 만신창이 된 그대로의 모습을 사람들 앞에 공개했다. 모든 동네 사람들이 피에 물든 매트리스 위에 놓인 시체 주위로 몰려들었다. 그것은 가장 강력한 데모였다. 사회의 불의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갈보리 십자가에 매달린 성자 하나님의 모습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니겠는가.
“God be damned”라는 영어 욕설은, 인생의 불공평을 경험한 사람들이 하나님을 향해 “고통을 당해야 하는 건 내가 아니라 바로 하나님이다”라고 하는 원망과 저주의 표현이다.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은 정말 저주를 받으셨다. 발가벗겨져 창 자국이 난 예수님이 매달렸던 십자가는 이 세상의 온갖 잔인한 폭력과 불의를 모두 나타낸다. 철저히 불공평한 세상, 그렇지만 희생적인 사랑의 하나님의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바로 십자가이다. 인생의 비극과 실망에서 면제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소망을 준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봄과 동시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는 날, 주님은 이 세상의 모든 불공평을 깨뜨리고, 우리의 고통을 종식시키실 것이다.

-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필립 얀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55 주님 안에서 잠잠히 마이클 2004-04-25 1063
2954 고난이 겹칠 때 김인철 2004-04-25 885
2953 개구리와 쥐 장자옥 2004-04-25 889
2952 마이더스의 모임 프리셉트 2004-04-25 1212
2951 하나님의 통치권에 순복하라 폴 트립 2004-04-25 1429
2950 코람데오 (Coram Deo) 로버트 2004-04-25 2842
2949 작은 사랑 큰 치유 필립 얀시 2004-04-25 1397
2948 피할 수 없는 심판 칼빈 2004-04-25 2013
2947 ‘무소부재’와‘임재’의 차이 토미 2004-04-25 1388
2946 순전한 기쁨 라비 2004-04-25 1188
2945 달콤한 독약? 류인택 2004-04-25 865
2944 하나님의 관점으로 인생을 바라보라 케이 아더 2004-04-25 2004
2943 탐심을 제거하라 파이퍼 2004-04-25 1416
2942 슬픔의 자리에 찾아오신 예수님 스티븐 2004-04-25 1173
2941 겟세마네 동산 루케이도 2004-04-25 1089
2940 은혜의 통로를 막는 비방 플로이드 2004-04-25 1656
» 고통당한 자들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 필립 2004-04-25 1650
2938 사랑하는 이를 위한 눈물 어니 2004-04-25 992
2937 나의 고난은 어디에 속하는가? 이호혁 2004-04-25 2020
2936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 산드라 2004-04-25 1437
2935 목숨이 붙어 있는 한… 로리 2004-04-25 853
2934 사소한 것이라도 점검을 받으라 마크 2004-04-25 861
2933 장미가 주는 위로 예수님이 주는 위로 헨리 2004-04-25 1550
2932 역사를 바꾸는 것은 캔트 2004-04-25 1269
2931 경우에 합당한 조언 드와이트 2004-04-25 919
2930 내가 평안할 수 있는 이유 낸시 2004-04-25 1514
2929 나를 다이아몬드로 만드시려고 제니 2004-04-25 1082
2928 삶을 마감하며 이루어 낸 구원 옥한흠 2004-04-25 1837
2927 세상을 다스리는 손 케이 아더 2004-04-25 1110
2926 그래도 나를 사랑하느냐? 필빕 2004-04-25 1022
2925 나의 예수님 고재훈 2004-04-25 1116
2924 네 소망이 어디에 있느냐? 제임스 2004-04-25 1552
2923 살리는 말 죽이는 말 폴 트립 2004-04-25 1413
2922 당신의 신음도 들으신다 제럴드 2004-04-25 898
2921 고난에도 그 끝이 있다 양창삼 2004-04-25 143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