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기도의 결과는 하나님께서

강문호............... 조회 수 1223 추천 수 0 2004.04.25 21:36:55
.........
정상으로 가는 이는 하나님께 결과를 맡기고 출발하여야 합니다. 나는 기도할 뿐이고 응답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사과 씨 속에 얼마만한 사 과가 들어 있는지는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미래는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한 성도의 가정을 방문했더니 다음과 같은 시가 벽에 걸려 있었습니다. 너무나 좋아 옮겨봅니다. "저 푸른 하늘처럼/ 그지없이 높고 맑은 마음으로/ 이 어지 러운 세상을 초연하게 살아가자/ 놀 틈도 쉴 틈도 요행도 없다/ 이마에 땀을 흘리자/ 보답은 하나님께 맡기자" 이마에 땀을 흘리고 보답은 하나님께 맡기 는 삶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입니다. 어느 날 영국의 화이틀 록이 크롬웰 특사로 스웨덴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영국이 너무 어려운 상황이어서 도움을 요청하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는 나라 일을 걱정하면서 불면증에 걸리고 말 았습니다. 그를 억누르는 스트레스 때문에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와 같이 가던 이가 물었습니다. "당신이 영국에 태어나기 전에도 하나님은 영국 을 다스리고 계셨지요?" "그럼요." "당신이 영국 땅에서 사라져 죽은 후에도 하나님은 영국을 다스리시겠지요?" "그럼요." "지금도 하나님은 영국을 다스리 고 계시겠지요?" 이 말을 들은 화이틀 록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지 못하 고 살고 있음을 회개했습니다.

위에서 정상을 본다 / 강문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71 무신론은 지독한 죄 이동원 2004-04-25 1120
2970 세 황금문 김득중 2004-04-25 1468
» 기도의 결과는 하나님께서 강문호 2004-04-25 1223
2968 부서진 흙이 되자 이동원 2004-04-25 1077
2967 온유한 사람 정장복 2004-04-25 1291
2966 좋은 씨앗, 나쁜 씨앗 강도순 2004-04-25 1342
2965 변명보다 올바른 삶을 [1] 박상훈 2004-04-25 1042
2964 신자와 제자 최효섭 2004-04-25 1587
2963 십자가를 던져보게 옥한흠 2004-04-25 1491
2962 정의는 인간 행동의 지침 조만재 2004-04-25 1117
2961 소풍가는 날처럼 서순석 2004-04-25 897
2960 그리스도의 능력을 의지하면 스티븐 2004-04-25 1811
2959 순간적인 만족은 행복이 아닙니다 임복만 2004-04-25 929
2958 빗나간 집착 강헌구 2004-04-25 899
2957 하나님의 외면 왓슨 2004-04-25 891
2956 진실은 최후의 승리자 배굉호 2004-04-25 1461
2955 주님 안에서 잠잠히 마이클 2004-04-25 1037
2954 고난이 겹칠 때 김인철 2004-04-25 854
2953 개구리와 쥐 장자옥 2004-04-25 880
2952 마이더스의 모임 프리셉트 2004-04-25 1197
2951 하나님의 통치권에 순복하라 폴 트립 2004-04-25 1385
2950 코람데오 (Coram Deo) 로버트 2004-04-25 2656
2949 작은 사랑 큰 치유 필립 얀시 2004-04-25 1375
2948 피할 수 없는 심판 칼빈 2004-04-25 1959
2947 ‘무소부재’와‘임재’의 차이 토미 2004-04-25 1325
2946 순전한 기쁨 라비 2004-04-25 1170
2945 달콤한 독약? 류인택 2004-04-25 855
2944 하나님의 관점으로 인생을 바라보라 케이 아더 2004-04-25 1967
2943 탐심을 제거하라 파이퍼 2004-04-25 1387
2942 슬픔의 자리에 찾아오신 예수님 스티븐 2004-04-25 1145
2941 겟세마네 동산 루케이도 2004-04-25 1074
2940 은혜의 통로를 막는 비방 플로이드 2004-04-25 1623
2939 고통당한 자들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 필립 2004-04-25 1619
2938 사랑하는 이를 위한 눈물 어니 2004-04-25 978
2937 나의 고난은 어디에 속하는가? 이호혁 2004-04-25 200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