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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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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 함이니라,”
(빌립보서 1장 20-21절)
모리비안의 지도자였던 진젠도르프 백작이 자기가 가지고 있었던 사회적인 지위와 조건들을 모두 다 버리고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맨발로 거리를 뛰쳐나갔을 때 그의 친구들이 물었습니다.
“자네의 야망은 도대체 무엇인가?”
그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나는 오늘 죽더라도 오직 그리스도 뿐, 그분이 나의 꿈이고 소망이라네!”
깊은 밤에 성 어거스틴이 성경을 묵상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꿈속에서 주의 천사가 나타나 주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대는 무엇을 원하는가?”
어거스틴은 깊은 꿈속이었지만 그의 의식과 신앙을 지배하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아니요, 저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주님 밖에는요,”
또한 에쿠아도루 강가에 자기의 젊은 피를 뿌렸던 선교사 엘리웃은 이렇게 간증하였습니다.
“내가 진짜 붙들고 있을 수 없는 것, 어차피 놓아버릴 수밖에 없는 것을 붙들려고 애쓰는 것보다 어리석은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러나 절대로 잃어 버리지 말아야 할 것, 그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서 생명을 버리는 것은 결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세상에서는 우리를 만족하게 할만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서 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만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우리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태어나 욕망이라는 인생의 행로를 달려갑니다. 그러나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에 우리의 움켜진 손을 펴야합니다. 이 사실을 빨리 깨닫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아무 것도 가지고 갈 수가 없으나 가져갈 수 있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주께서 내 안에 계시면 또 내가 주 안에 있으면 내 삶이 참으로 만족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이 내 중심에 계시니 주님 한분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라는 고백을 드릴 수 있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출세하고 높은 권세에 앉아 있는 사람일지라도 주님을 완전하게 알지 못하면 다 헛된 삶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향해서 달려 가십니까?
돈, 명예, 권세 그것은 오직 한때의 기쁨으로 끝나버리고 마는 것들입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얻어야 할 것은 오늘 밤에 우리가 죽는다고 할지라도 나에겐 오직 주님 한분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 함이니라,”
(빌립보서 1장 20-21절)
모리비안의 지도자였던 진젠도르프 백작이 자기가 가지고 있었던 사회적인 지위와 조건들을 모두 다 버리고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맨발로 거리를 뛰쳐나갔을 때 그의 친구들이 물었습니다.
“자네의 야망은 도대체 무엇인가?”
그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나는 오늘 죽더라도 오직 그리스도 뿐, 그분이 나의 꿈이고 소망이라네!”
깊은 밤에 성 어거스틴이 성경을 묵상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꿈속에서 주의 천사가 나타나 주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대는 무엇을 원하는가?”
어거스틴은 깊은 꿈속이었지만 그의 의식과 신앙을 지배하는 고백을 하였습니다.
“아니요, 저는 아무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주님 밖에는요,”
또한 에쿠아도루 강가에 자기의 젊은 피를 뿌렸던 선교사 엘리웃은 이렇게 간증하였습니다.
“내가 진짜 붙들고 있을 수 없는 것, 어차피 놓아버릴 수밖에 없는 것을 붙들려고 애쓰는 것보다 어리석은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러나 절대로 잃어 버리지 말아야 할 것, 그 영원한 것을 얻기 위해서 생명을 버리는 것은 결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세상에서는 우리를 만족하게 할만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도서 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만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우리는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태어나 욕망이라는 인생의 행로를 달려갑니다. 그러나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에 우리의 움켜진 손을 펴야합니다. 이 사실을 빨리 깨닫는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아무 것도 가지고 갈 수가 없으나 가져갈 수 있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주께서 내 안에 계시면 또 내가 주 안에 있으면 내 삶이 참으로 만족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주님이 내 중심에 계시니 주님 한분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라는 고백을 드릴 수 있는 성도들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출세하고 높은 권세에 앉아 있는 사람일지라도 주님을 완전하게 알지 못하면 다 헛된 삶일 뿐입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향해서 달려 가십니까?
돈, 명예, 권세 그것은 오직 한때의 기쁨으로 끝나버리고 마는 것들입니다.
진정으로 우리가 얻어야 할 것은 오늘 밤에 우리가 죽는다고 할지라도 나에겐 오직 주님 한분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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