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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아들은

따뜻한............... 조회 수 1463 추천 수 0 2004.05.16 20: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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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틴은 가톨릭이 자랑하는 위대한 성자이자 신학자로서 지금까지도 널리 읽히고 있는 '신국', '고백록'의 저자이기도 하다.
특히 어거스틴은 아씨지의 프란체스코와 더불어, 방탕한 생활을 하다가 회심하여 일거에 성자가 된 것으로도 유명하다.

남달리 총명하여 그리스 철학에 능통했던 그는 웅변술을 배워 세속적으로 출세할 꿈을 갖고 있었다.
그는 한편 여자 없이는 하루도 잠자지 못할 만큼 육욕에 약하여 그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기도 하였다.

어거스틴의 어머니인 모니카는 매우 현숙한 부인이었다.
그녀는 독실한 가톨릭 신자였지만 부모의 뜻에 따라 자기와는 종교가 다른 남자와 결혼하였다.
그런데 그녀의 남편은 나이가 자기 나이의 배도 넘는 데다가 매우 난폭한 성격을 지닌 사람이었다.

게다가 시어머니까지 까다롭게 굴었기 때문에 모니카는 큰 고통을 겪었다.
하지만 다소곳이 그 고통을 견뎌 냄으로써 마침내 시어머니를 감화시켰고, 남편까지 가톨릭으로 개종시킬 수 있었다.

그녀는 슬하에 세 자녀를 두었는데, 모두들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유독 어거스틴이 문제였다.
마침내 어거스틴은 마니교라는 이교를 믿기 시작하였고, 정식 결혼을 하지 않은 채 사생아까지 낳았다.

이를 안 모니카의 슬픔과 고통은 매우 큰 것이었다.
그녀는 어거스틴을 매우 사랑하여 아들이 카르타고로 가면 자기도 카르타고로 갔고, 밀라노로 가면 자기도 아들을 따라 밀라노로 갔다.
그러면서 아들에게 마음을 바로잡을 것을 눈물로 애원했지만 아들의 마음은 오직 세속적인 출세와 향락으로만 치달을 뿐이다.

당시 어거스틴이 교수 생활을 하던 밀라노의 주교는 암브로시오였다.
모니카는 암브로시오 주교를 찾아가 아들의 일을 의논하며 도움을 청하였다.
그러자 암브로시오는 이렇게 그녀를 위로하였다.

"안심하십시오. 그런 눈물의 아들은 결코 멸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과연 주교의 그 말은 옳았다. 모니카의 눈물 어린 사랑과 애정에 의해 마침내 어거스틴은 크게 회심하였고, 마침내 대성자가 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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