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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참을성 없는 아브라함

보시니............... 조회 수 1140 추천 수 0 2004.05.22 13: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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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 사람들이 읽는 민화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아브라함이 저녁 무렵 텐트 바깥에 나와서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80세 가량 되어 보이는 노인이 절뚝거리면서 아브라함이 있는 쪽으로 걸어옵니다. 노인은 피곤한 표정, 남루한 옷차림, 거지에 가까운 옷차림이었습니다. 그는 무척 배고파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얼굴은 고생에 찌들어 있었습니다.
이 80세 된 노인이 아브라함에게 오더니 묻습니다. "당신 장막에서 하루 밤 쉬어 갈 수 있겠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사람이라 흔쾌히 허락합니다. "그러세요? 들어오세요. 저희 장막에서 쉬어 가시죠." 그리고는 노인의 발을 정성스럽게 물로 씻겨 주었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준비해서 대접합니다. 그런데 이 노인이 기도를 안하고 식사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그의 태도에 화가 난 아브라함은 노인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하고 식사하시죠?" 그러자 이 노인이 대꾸합니다. "하나님이요? 나에게는 음식이 바로 하나님이요." 더욱 화가 난 아브라함은 노인을 쫓아버렸습니다. "노인장, 나는 노인장 같은 노인은 우리 집에서 모시고 싶지 않소!"
그 날 밤 아브라함이 자고 있는데 꿈에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아브라함아!" "네, 하나님."
"오늘 저녁에 너희 집에 손님이 왔지?" "네, 그랬습니다."
"왜 쫓아냈니?" "아, 하나님도 보셨군요. 아시잖아요? 하나님을 모독하고, 음식을 하나님이라고 하는데 전 도저히 참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쫓아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브라함아 나는 말이다, 그 노인을 80년이나 참았는데. 너는 말이야, 하루 저녁 그것도 한 시간도 참을 수가 없었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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