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어떤 걸 먼저 먹을까

생명의삶............... 조회 수 1030 추천 수 0 2004.05.22 13:17:41
.........
아들 둘을 둔 어머니가 장날에 사과 한 바구니를 사오셨습니다. 어머니는 두 아들에게 각각 다섯 개씩 나누어주었습니다. 사과 중에는 좋은 것도 있지만 벌레 먹은 것도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들들이 어떤 사과부터 먼저 먹는지 유심히 관찰했습니다. 큰아들은 다섯 개 중에서 제일 좋은 것부터 골라서 먹고 나쁜 것은 맨 나중에 먹었습니다. 그런데 작은 아들은 좀 달랐습니다. 다섯 개의 사과 중에서 제일 나쁜 것부터 먹고 좋은 것을 나중에 먹는 것이었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어머니는 두 아들 중에서 좋은 것부터 먹은 큰아들을 칭찬해 주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사과 다섯 개중에서 처음에 제일 좋은 것을 먹고 남은 것 중에서 또 제일 좋은 것을 먹고 그래서 큰아들은 사과 다섯 개를 다 제일 좋은 것으로만 먹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작은 아들은 다섯 개의 사과를 먹을 때마다 가장 나쁜 것만 골라 먹은 셈이 된 것입니다.
우리 신앙도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똑같은 세상, 똑같은 환경 속에서 여러 가지 희로애락을 겪으며 인생을 삽니다. 그런데 같은 환경 속에서도 어떤 사람은 밝은 면을 찾아 살아가는 반면, 똑같은 사과를 먹으면서 나쁜 것만 골라서 먹은 작은 아들처럼 불평과 원망과 다툼과 짜증 속에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면 아무리 어두운 세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밝음을 찾을 수 있습니다.

-「기쁨으로 산다」, 생명의삶 편집부, 두란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78 여섯 손가락 피아니스트 한숙희 2004-05-22 948
3277 마지막 날 돌아본 초발심 정채봉 2004-05-22 1357
3276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을 때 연애소설 2004-05-22 1124
3275 믿음의 길 제임스 2004-05-22 1975
3274 적은 것으로 살아가는 기술 동문선 2004-05-22 976
3273 이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도종환 2004-05-22 1054
3272 유쾌한 사람 고도원 2004-05-22 1093
3271 아버지 조정현 2004-05-22 1262
3270 누가 더 행복할까? 미주크리스챤 2004-05-22 1075
3269 함께 생각해 보기 보시니 2004-05-22 834
3268 감사할 것이 너무 많음 최용우 2004-05-22 2004
3267 수염 석자가 대수냐 보시니 2004-05-22 836
3266 말도 안장도 못 받게 되었네 피에르 2004-05-22 837
3265 시간을 가져라 모러스 2004-05-22 1042
3264 조금만 생각해서 말하면 나카타니 2004-05-22 997
3263 경건 속 쉼터 이대희 2004-05-22 1382
3262 꿈의 기차 이대희 2004-05-22 1449
» 어떤 걸 먼저 먹을까 생명의삶 2004-05-22 1030
3260 하나님 사랑만 있다면 벨라지오 2004-05-22 1291
3259 배워야 할 게 다르군 존 그레이 2004-05-22 978
3258 사람들은 꼭 성공 직전에 포기한다 매일경제신문 2004-05-22 1726
3257 포기의 은총 이성희 2004-05-22 2053
3256 새로운 기회들을 위한 기도 바클레이 2004-05-22 1451
3255 의사소통 기술과 기질 팀 라헤이 2004-05-22 1411
3254 손자를 아끼는 이유 보시니 2004-05-22 1020
3253 가장 합당한 모순 보시니 2004-05-22 994
3252 굳세어라 도어야 도어 2004-05-22 835
3251 순박하신 하나님 헨리 나웬 2004-05-22 1148
3250 밤톨이의 가을 인사 보시니 2004-05-22 1105
3249 도둑 잡기 최형락 2004-05-22 1072
3248 약속은 약속이다 마틴 2004-05-22 1554
3247 참을성 없는 아브라함 보시니 2004-05-22 1140
3246 전도사가 불쌍해서 이중표 2004-05-22 1601
3245 당신이 가진 믿음을 사용하라 케네스 2004-05-22 1424
3244 한 주일학교 교사가 시작한 일 윤선영 2004-05-21 206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