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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 이루는 밤

밀드레드............... 조회 수 1183 추천 수 0 2004.05.22 17: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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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한밤중에 깨어 있을 때 우리는 과거를 더듬어 올라가서 우리 마음 속에는 여러 추억들이 홍수처럼 밀려온다. 우리의 기억력은 밤중에 과외 작업을 하는 것 같다.
잠을 이룰 수 없을 때 우리는 너무나 자주 우리가 해야할 모든 일이나 문제에 대한 걱정을 생각하기 시작한다. 우리가 자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더 정신은 말짱하다.
그러나 다윗은 잠못 이루는 밤을 놀라운 방법으로 보냈다. 그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다. 밤에 깨어서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것은 기쁨을 가져온다. 그의 하나님의 대한 생각은 실제적인 것이었다(시 63:6). 이것은 잠못이루는 밤에 우리 마음 속을 채울 수 있는 놀라운 생각이다. 우리는 별의 숫자나 양의 수자를 세는 대신 우리가 받은 축복을 하나하나 세어볼 수 있다. 그 일을 할 때 우리 마음은 찬양으로 가득 찬다. 조용한 밤중에 우리는 하나님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놀라운 축복을 우리에게 가져다 주시는지 말이다.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로하고 격려해 줄 특별한 말씀이 계실지도 모른다.
묵상이란 책이나 방법이나 자기의 노력에 달린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묵상하는 것이다. "나의 묵상을 가상히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로다"(시 104:34).

- 여호와는 나의 목자/ 밀드레드 스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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