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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랑 & 이웃 사랑

카렌............... 조회 수 1247 추천 수 0 2004.06.14 22: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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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랑 & 이웃 사랑

 

한동안 몇 대의 중고차를 사용한 끝에 마침내 우리는 새 차를 구입할 수 있었다. 우리는 그 차로 사람들을 모임에 데려다 주고 데려오곤 했다.
남편 데이비드가 그 차를 처음으로 장거리 여행에 사용한 것은 도심 빈민 지역의 어린이들 몇 명을 캠프에서 데려올 때였다. 아이들의 모습을 보자 남편의 마음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휴, 이 애들은 신발이 더러운데, 얘들이 차를 온통 진흙투성이로 만들어 놓겠군.’ 그러자 거의 즉시 신호가 왔다. ‘데이비드, 그 차는 네 것이 아니란다. 그건 내 것이야.’
남편은 내면의 대화를 계속했다. ‘네, 주님이 주님 차가 더러워지는 것을 개의치 않으신다면 저도 괜찮습니다. 주님의 차를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보다 주님의 아이들에게 사랑을 보여 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남편은 태도를 바꾸고 아이들을 차에 기꺼이 태웠다. 빈민촌 아이들은 반들반들 빛나는 새 차에 오르며 환호했다. 자신들이 그러한 대우를 받는 것에 무척이나 감격한 듯 말이다.
종 됨에는 유익이 있다. 우리는 섬기고, 그분은 그 섬기는 일에 기쁨이 넘치게 하신다. 우리는 베풀고, 그분은 아낌없는 은혜를 우리에게 쏟아 부어 주신다. 우리가 그분께 충성을 바치며 무릎을 꿇을 때, 그분은 우리가 그분 곁에서 다스리도록 높여 주신다.

- 「행복으로 초대하는 오.픈.홈」/ 카렌 메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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