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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침 뱉을 자리

보시니............... 조회 수 832 추천 수 0 2004.07.05 15: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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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에 나만큼 부유한 사람은 결코 없을 거야.'
욕심 많고 악독하기로 소문난 구두쇠 영감은 자신의 부귀를 자랑하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다. 어느 날, 그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마을 사람 모두를 자신의 집에 초대했다. 푸른 잔디와 장미 숲으로 뒤덮인 정원, 커다란 잉어들이 뛰노는 연못, 금과 비단으로 둘러싸인 벽과 기둥, 대리석 바닥에 깔린 값비싼 양탄자. 유명 화가들의 그림과 조각으로 장식된 거실….
구두쇠 영감네 집에 처음 와본 마을 사람들은 눈이 휘둥그레지고 입을 다물 줄 몰랐다.
"와아!" 그들의 탄성은 계속되었다. 정원에 차려진 음식 역시 없는 것이 없을 정도로 잘 차려져 있었다. "저게 무엇인가요? 내 생전 처음 보는 거라서 …." 생소한 음식도 너무나 많았다. "우리 마을, 아니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아름답고 좋은 저택은 정말 처음입니다, 너무나 훌륭합니다!"
바른 말을 잘해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한 마을 유지로부터 칭찬의 말을 듣자, 구두쇠 영감은 만면에 웃음을 띠고 매우 흡족해했다. 그때, 그 마을 유지가 구두쇠 영감의 얼굴에 침을 뱉는 것이 아닌가! "퉤!"
그 자리에 있던 마을 사람들 모두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해서 모두들 어쩔 줄 몰라했다. 마을 유지는 태연스럽게 말했다. "침을 뱉고 싶은데, 집이 하도 아름답고 깨끗해서 어디 침 뱉을 마땅한 자리가 있어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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