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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받으실 만한 헌금

김규동............... 조회 수 1719 추천 수 0 2004.07.07 13: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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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에는건축헌금이란 명목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았다. 성도들이 내는 대부분의 헌금은 구제와 선교에 쓰였다. 그런데 요도바시교회를 떠나고 난 뒤 예배 장소를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교인들은 솔선수범해서 건축헌금을 내기 시작했다. 6년 전이었을까? 단 한번 강대상에서 건축헌금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요도바시 본 교회에서 우리에게 나가달라고 할 때 답답한 마음으로 성도들에게 우리도 건축헌금을 하자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나 3년마다 교인의 30% 이상이 바뀌는 유학생 교회에서 건축헌금을 낼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다. 특히 정해진 기간 동안만 다니게 될 교회의 건축에 무슨 큰 관심이 있으랴 싶기도 했다.
그런데 일본에서 직장을 가지고 있던 제직들이 먼저 자신의 주머니를 털었다. 그들은 교인들에게도 이제는 건축에 동참하도록 설득하자고 했지만 차마 입을 열 수가 없었다. 학비를 벌기 위해 잠을 설쳐가며 새벽부터 신문을 돌리는 학생들에게 부담을 줄 수는 없었다.
그러나 교인들이 스스로 이 일에 동참했다. 식당에서 접시를 닦으면서도, 신문을 돌리면서도 그 작은 월급에서 십일조를 바쳤고 건축헌금을 떼냈다. 심지어는 건축헌금을 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나 더 하는 형제들도 있었다. 내가 한 일이라고는 벅차오르는 가슴을 안고 강대상에 엎드리는 것뿐이었다. “하나님, 저들을 도와 주시고 축복해 주세요. 저들이야말로 주님의 사랑을 받기에 충분한 자들입니다.”
- 「하나님은 불모지에서 일하신다」/ 김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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