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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행운의 선물

루카도............... 조회 수 1157 추천 수 0 2004.07.15 16: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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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가 군사 기지의 물자 배급소에서 물건을 사고 있었다. 그의 쇼핑 목록은 커피와 빵 한 덩어리가 전부였다. 그의 뒤로 손수레에 물건을 잔뜩 실은 여자가 이어 섰다. 여자의 바구니에는 식료품과 옷가지 등이 넘치게 있었다. 그 남자의 차례가 되자 점원은 그에게 어항에서 제비를 뽑으라고 권했다. “만일 표시된 제비를 뽑으시면 사신 물건은 모두 무료입니다.”
어항은 꽉 차 있어서 뽑힐 확률은 매우 낮아 보였다. 하지만 그는 놀랍게도 행운의 제비를 뽑아들었다. 그러나 이내 그는 자신의 고작 커피와 방만을 들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냈다. 그리고는 그는 재빨리 돌아서서 산더미 같은 물건을 계산하려고 하는 여자에게 외쳤다.
“여보, 우리 당첨됐다구! 일 센트도 안 내도 된대.”
그녀는 어리둥절 그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그 순간 그가 찡긋 눈짓을 해왔다. 상황을 알아차린 그녀는 곁에 서서 팔짱을 끼고는 미소를 지었다. 한순간이었지만 그들은 행운의 제비뽑기로 결혼한 부부가 되어 나란히 섰다. 주차장에서 둘은 작별인사를 하고 친구들에게 들려줄 멋진 이야기를 간직한 채 각자의 길로 갔다.
그들이 한 일은 조금은 좋지 못한 일이다. 그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어야 했고 그녀 역시 아내인 척하지 말았어야 했다. 그러나 그것을 감안한다 해도 이 이야기는 여전히 기분 좋은 이야기이다.
우리 역시 그들이 잡은 것 이상의 놀라운 행운을 잡았다. 상점의 계산대에서가 아니라 심판대에서 말이다. 그리고 우리들 역시 멋진 신랑의 신부가 되었다. 그것은 한 순간의 꿈이 아니라 영원한 잔치의 주인공이 되었음을 의미한다.

-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다/ 맥스 루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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