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1972년 10월 12일 오후 3시 30분에 우루과이 럭비팀을 태운 전세기가 안데스 산맥에서 추락하였다. 비행기는 설원에 곤두박질하여 산산조각이 났다. 그런 와중에서 놀랍게도 28명이 살아남았다. 밤이 되자 생존자 28명은 떨어져 나간 비행기 동체 안에서 서로 기대어 추위를 견디었다.
여드레째 되는 날, 칠레와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에서 파견된 구조대들이 추락된 비행기의 소재에 대한 수색 작업을 포기하고 말았다. 이 소식이 생존자들의 귀에 들어갔다. 한 청년이 수리한 비행기의 라디오를 통해 그 소식을 들었던 것이다. 사고 희생자들은 이제 살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수밖에 없음을 깨달았다.
열흘째 되는 날, 살아남은 자들은 최후의 괴로운 결정을 해야 했다. 굶어죽기보다는 얼어붙어 있는 죽은 동료들의 살을 먹기로 결정한 것이다.
고문의 나날 속에서 열 두 사람이 죽었다. 살아남은 청년 16명은 끈질기게 삶을 물고 늘어지면서 스스로 질서정연한 사회를 이룩하고 있었다. 그들은 자기 기술과 신체조건에 알맞은 임무를 수행하였다.
이 집단이 내린 또 하나의 중요한 결단은 밤마다 함께 기도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었다. 이전에는 별다는 믿음이 없었던 청년들도 이 저녁 기도시간이면 신비로운 현존을 체험하게 되었다.
하루하루가 쌓여 8주가 되자 마침내 날씨가 풀리기 시작했다. 힘이 가장 팔팔한 두 청년이 위험천만한 산을 내려가보자는 데 뜻을 모았다. 잔해물로 슬리핑 백 하나와 눈신 두 켤레를 만들었다. 죽은 조종사의 플라스틱 안경을 잘라 선글라스도 만들었다.
모든 준비가 되자 두 청년은 숙련된 등산가들도 겁을 먹는 무시무시한 산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들이 형극의 길을 걸어 내려온 지 9일째 되는 날, 두 청년은 산간지방 경계선에 다다랐다.
다음날 두 청년은 문명의 세계와 연락이 되었다. 그로부터 몇 시간 안 되어 군헬리콥터들이 산꼭대기를 향해 쏜살같이 날아가 남아 있는 14명의 청년들을 구해냈다.
모두를 대표해서 70일간의 호된 시련을 요약해 들려준 한 청년은 어떤 공식적인 모임에서 이렇게 말했다.
“고요한 아침 산 속에서 눈덮인 산봉우리를 둘러보노라면 장엄함에 놀라 짜릿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하나님의 현존 외에 나는 지구상에서 혼자라는 거듭되는 외로움을 맛보게 된다. 내가 확신을 갖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분명 그 곳에 계셨다. 우리 모두가 마음속 깊이 그것을 체험했다.”
-그대/ M. 링크
여드레째 되는 날, 칠레와 아르헨티나, 우루과이에서 파견된 구조대들이 추락된 비행기의 소재에 대한 수색 작업을 포기하고 말았다. 이 소식이 생존자들의 귀에 들어갔다. 한 청년이 수리한 비행기의 라디오를 통해 그 소식을 들었던 것이다. 사고 희생자들은 이제 살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수밖에 없음을 깨달았다.
열흘째 되는 날, 살아남은 자들은 최후의 괴로운 결정을 해야 했다. 굶어죽기보다는 얼어붙어 있는 죽은 동료들의 살을 먹기로 결정한 것이다.
고문의 나날 속에서 열 두 사람이 죽었다. 살아남은 청년 16명은 끈질기게 삶을 물고 늘어지면서 스스로 질서정연한 사회를 이룩하고 있었다. 그들은 자기 기술과 신체조건에 알맞은 임무를 수행하였다.
이 집단이 내린 또 하나의 중요한 결단은 밤마다 함께 기도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었다. 이전에는 별다는 믿음이 없었던 청년들도 이 저녁 기도시간이면 신비로운 현존을 체험하게 되었다.
하루하루가 쌓여 8주가 되자 마침내 날씨가 풀리기 시작했다. 힘이 가장 팔팔한 두 청년이 위험천만한 산을 내려가보자는 데 뜻을 모았다. 잔해물로 슬리핑 백 하나와 눈신 두 켤레를 만들었다. 죽은 조종사의 플라스틱 안경을 잘라 선글라스도 만들었다.
모든 준비가 되자 두 청년은 숙련된 등산가들도 겁을 먹는 무시무시한 산을 내려가기 시작했다. 그들이 형극의 길을 걸어 내려온 지 9일째 되는 날, 두 청년은 산간지방 경계선에 다다랐다.
다음날 두 청년은 문명의 세계와 연락이 되었다. 그로부터 몇 시간 안 되어 군헬리콥터들이 산꼭대기를 향해 쏜살같이 날아가 남아 있는 14명의 청년들을 구해냈다.
모두를 대표해서 70일간의 호된 시련을 요약해 들려준 한 청년은 어떤 공식적인 모임에서 이렇게 말했다.
“고요한 아침 산 속에서 눈덮인 산봉우리를 둘러보노라면 장엄함에 놀라 짜릿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하나님의 현존 외에 나는 지구상에서 혼자라는 거듭되는 외로움을 맛보게 된다. 내가 확신을 갖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분명 그 곳에 계셨다. 우리 모두가 마음속 깊이 그것을 체험했다.”
-그대/ M. 링크
첫 페이지
958
959
960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971
972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981
982
983
984
985
986
987
988
989
990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
1008
1009
1010
1011
1012
1013
1014
1015
1016
1017
1018
1019
1020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1029
1030
1031
1032
1033
1034
1035
1036
1037
1038
1039
1040
1041
1042
1043
1044
1045
1046
1047
1048
1049
1050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1061
1062
1063
1064
1065
1066
1067
1068
1069
1070
1071
1072
1073
1074
1075
1076
1077
1078
1079
1080
1081
1082
1083
1084
1085
1086
1087
1088
1089
1090
1091
1092
1093
1094
1095
1096
1097
1098
1099
1100
1101
1102
1103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1110
1111
1112
1113
1114
1115
1116
1117
1118
1119
1120
1121
1122
1123
1124
1125
1126
1127
1128
1129
1130
1131
1132
1133
1134
1135
1136
1137
1138
1139
1140
1141
1142
1143
1144
1145
1146
1147
1148
1149
1150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