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
길가에서 과일을 팔고 있는 작은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시간만 있으면 언제나 성경을 읽곤 하였습니다. 하루는 한 젊은 신사가 과일을 사려고 그녀 앞에 섰지만, 이 소녀는 책에 열중해 있어 손님이 온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젊은 신사는 소녀에게 물었습니다.
"애야, 너는 무얼 그리 열심히 읽고 있니?"
"네, 하나님의 말씀이죠."
이 젊은 신사는 회의주의자였습니다. 그는 소녀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누가 그 책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이야기해 주었니?"
"하나님께서 제게 그렇게 말씀하신걸요."
"뭐 하나님이 네게 말씀하셨다고? 말도 안돼! 너는 그를 만나 보지도, 함께 이야기하지도 못했을텐데!"
소녀는 조금의 동요도 없이 젊은 신사를 쳐다보며 이야기했습니다.
"누가 아저씨께 하늘에 태양이 있다고 이야기해 주던가요?"
"그건 이야기한다고 아는 것이 아니지 당연한 것 아니니? 난 저 햇살이 좋단다."
"그래요! 아저씨 말씀이 옳아요. 그렇게 아저씨가 태양을 느끼듯 저는 하나님을 느껴요! 제가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께서는 저를 따뜻하게 해준답니다. 제가 이 성경을 읽어서 얻은 저 햇살과 따스한 마음은 하나님이 아니시고는 제게 줄 분이 없지요!"
- C.D. 고든
"애야, 너는 무얼 그리 열심히 읽고 있니?"
"네, 하나님의 말씀이죠."
이 젊은 신사는 회의주의자였습니다. 그는 소녀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누가 그 책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이야기해 주었니?"
"하나님께서 제게 그렇게 말씀하신걸요."
"뭐 하나님이 네게 말씀하셨다고? 말도 안돼! 너는 그를 만나 보지도, 함께 이야기하지도 못했을텐데!"
소녀는 조금의 동요도 없이 젊은 신사를 쳐다보며 이야기했습니다.
"누가 아저씨께 하늘에 태양이 있다고 이야기해 주던가요?"
"그건 이야기한다고 아는 것이 아니지 당연한 것 아니니? 난 저 햇살이 좋단다."
"그래요! 아저씨 말씀이 옳아요. 그렇게 아저씨가 태양을 느끼듯 저는 하나님을 느껴요! 제가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께서는 저를 따뜻하게 해준답니다. 제가 이 성경을 읽어서 얻은 저 햇살과 따스한 마음은 하나님이 아니시고는 제게 줄 분이 없지요!"
- C.D. 고든
첫 페이지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244
245
246
247
248
249
250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279
280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