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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총을 겨눌지라도

이현구............... 조회 수 1204 추천 수 0 2004.08.20 09: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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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4월20일 콜로라도 덴버의 고등학교에서 두 학생의 총기 난사로 13명의 학생과 교사가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을 저지른 이들은 히틀러의 생일을 맞아, 이런 광기 어린 학살을 감행했다고 한다. 해리스와 클리볼드는 학생들을 캠퍼스의 한군데에 모아놓고, 한 사람씩 총구를 갖다대며 이렇게 물었다. “너는 하나님을 믿느냐?” 이 질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살기 위해서 “믿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면 해리스와 클리볼드는 음흉한 미소를 띠며 그들을 살려 주었다. 그런데 이런 공포 분위기 가운데서도 확실한 신앙의 결단을 한 학생이 있었다. 그 학생의 이름은 캐시 버낼이다. 그는 죽음의 총구 앞에서도 담대하게 말했다. “그래,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신다. 그리고 너희도 역시 하나님의 길을 따라야만 한다.”
이 말을 들은 해리스와 클리볼드는 “네가 믿는 하나님의 곁으로 가라” 하며 총을 쏘았고, 결국 캐시 버낼은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이 사건이 있은 후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가? 미국의 십대들 사이에서 엄청난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들은 캐시 버낼의 순교 앞에서 자신들의 비겁함을 한없이 부끄러워했다. 얼마 후, 남아 있던 학생들 사이에서 자신들도 캐시 버낼과 같은 담대한 증인으로 서야 되겠다는 신앙 운동이 일어났다. 급기야 미국 전역의 각 학교에서는 ‘우리도 캐시 버낼의 길을 따르자’라는 운동이 벌어지게 되었고, 캐시 버낼의 순교적 결단을 기념하는 국기 게양대 앞 기도회는 인산인해를 이루게 되었다.
- 「비교급에서 최상급으로」/ 이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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