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나에게 총을 겨눌지라도

이현구............... 조회 수 1209 추천 수 0 2004.08.20 09:06:38
.........
1999년4월20일 콜로라도 덴버의 고등학교에서 두 학생의 총기 난사로 13명의 학생과 교사가 사망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을 저지른 이들은 히틀러의 생일을 맞아, 이런 광기 어린 학살을 감행했다고 한다. 해리스와 클리볼드는 학생들을 캠퍼스의 한군데에 모아놓고, 한 사람씩 총구를 갖다대며 이렇게 물었다. “너는 하나님을 믿느냐?” 이 질문에 대부분의 학생들이 살기 위해서 “믿지 않는다”라고 대답했다. 그러면 해리스와 클리볼드는 음흉한 미소를 띠며 그들을 살려 주었다. 그런데 이런 공포 분위기 가운데서도 확실한 신앙의 결단을 한 학생이 있었다. 그 학생의 이름은 캐시 버낼이다. 그는 죽음의 총구 앞에서도 담대하게 말했다. “그래,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 계신다. 그리고 너희도 역시 하나님의 길을 따라야만 한다.”
이 말을 들은 해리스와 클리볼드는 “네가 믿는 하나님의 곁으로 가라” 하며 총을 쏘았고, 결국 캐시 버낼은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이 사건이 있은 후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아는가? 미국의 십대들 사이에서 엄청난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들은 캐시 버낼의 순교 앞에서 자신들의 비겁함을 한없이 부끄러워했다. 얼마 후, 남아 있던 학생들 사이에서 자신들도 캐시 버낼과 같은 담대한 증인으로 서야 되겠다는 신앙 운동이 일어났다. 급기야 미국 전역의 각 학교에서는 ‘우리도 캐시 버낼의 길을 따르자’라는 운동이 벌어지게 되었고, 캐시 버낼의 순교적 결단을 기념하는 국기 게양대 앞 기도회는 인산인해를 이루게 되었다.
- 「비교급에서 최상급으로」/ 이현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53 너도 두발로 걸어다녀라 file 최병남 2004-08-20 914
4152 살려면 세수부터 하라 file 소강석 2004-08-20 1151
4151 여름 성경학교는 특수학교 file 홍병호 2004-08-20 1036
4150 10대 자녀교육을 위해 부모들이 하지말아야할 일들 file 임성빈 2004-08-20 1440
4149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신경직 2004-08-20 1131
4148 은혜가 뿌리를 내리는 토양 머레이 2004-08-20 1792
4147 태만 죄를 회개하라 보나 2004-08-20 1468
4146 예수님이 그렇게 하신 이유는 브라운 2004-08-20 1166
4145 불꽃도 나를 사르지 못하리라 맥도날드 2004-08-20 1221
» 나에게 총을 겨눌지라도 이현구 2004-08-20 1209
4143 동사로 풀어 보는 ‘하나님 나라’ 김세윤 2004-08-20 1668
4142 Work in God 김동호 2004-08-20 1199
4141 지식과 지혜는 다르다 스탠리 2004-08-20 1462
4140 번민 없는 삶을 위하여 화이트 2004-08-20 1040
4139 쇠락하지 않는 탁월함 원용일 2004-08-20 1177
4138 엘’의 사람과 ‘벨’의 사람 밴스 하브너 2004-08-20 1417
4137 죽음을 초월한 자유 file 이주연 2004-08-17 1447
4136 거듭난다는 것은 file 이주연 2004-08-17 1375
4135 조크의 여유 file 이주연 2004-08-17 1284
4134 오늘은 오늘로 충만히 file 이주연 2004-08-17 1343
4133 스스로 만족하고 있기에 file 이주연 2004-08-17 1297
4132 노숙자도 사장된다 file 권태일 2004-08-17 1179
4131 신의 선물... 사랑 file 권태일 2004-08-17 1233
4130 스님에게 빗을 팔다 file 권태일 2004-08-17 983
4129 휴식이 길면 두려움을 갖게 된다 file 권태일 2004-08-17 1224
4128 현자(賢者)의 논리로 선점하라 file 권태일 2004-08-17 964
4127 14세 여중생이 국제미용대회 대상 file 권태일 2004-08-17 967
4126 도무지 의 유래 file 권태일 2004-08-17 1000
4125 습관 이야기 file 권태일 2004-08-17 1319
4124 어느 밭에 씨를 뿌리는가요? file 권태일 2004-08-17 1090
4123 성공한 CEO 뒤엔 어머니가 있다 file 권태일 2004-08-17 998
4122 숙이면 올라간다 file 권태일 2004-08-17 1004
4121 청렴한 학자 file 권태일 2004-08-17 1203
4120 벌거벗은 카우보이 file 김재성 2004-08-17 1959
4119 대나무처럼 속이 뚫려야 박재순 2004-08-17 163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