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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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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년켄터키에 바니스(Barnes)라는 경건한 노 목사가 살았다. 그의 재산이라고는 바위산 중턱에 얼기설기 지은 오두막집과 네 개의 지교회를 순회할 때 타고 다니는 말 한 필이 전부였다. 어느 해 그 지역에 심한 가뭄이 들었다. 바니스의 집에는 빵과 고기가 바닥나기 시작했고, 풀과 나무가 말라 죽는 바람에 늙은 말의 여물도 구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바니스는 예전과 다름없이 순회 사역을 계속했다. 한 교회의 월례 집회에서 바니스의 설교가 끝난 후 회계보고 시간을 가졌다. 평소에 바니스의 말이 비실거리는 것을 눈여겨 본 매켄지는 교회에서 고기와 곡식을 조금씩 모아 바니스에게 보내자고 제안했다. 그는 바니스가 오랜 세월 신실하게 설교를 해 왔는데도 교회가 그의 생활을 조금도 보조하지 않았던 사실을 환기시켰다. 그때 어떤 형제가 설교자에게 봉급을 주면 교만해지기 쉬우며, 바니스가 설교하기 위해 먼 거리를 오지만 교인들도 그의 설교를 들으려고 먼 거리 오는 것을 감수하지 않느냐고 반박했다. 그러자 매켄지는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전 9:14)는 말씀을 언급했다. 반대자는 그 구절을 고기와 빵으로 해석해서는 안 되며 오직 영적인 의미로만 이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설교자는 복음이 주는 평온하고 천상적인 정서를 먹고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이에 바니스가 반문했다. “형제여, 그러나 저 늙은 말은 정서를 먹고 살 수 없잖습니까?” - 「교회사 속에 숨겨진 450가지 일화」/ 버논 제이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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