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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실전의 차이

게리............... 조회 수 1262 추천 수 0 2004.09.19 16: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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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테니스를 얼마나 좋아했던지 나는 더운 여름철에도 테니스장에서 살다시피 했다. 당시 인기 있던 책 가운데 「머리 속으로 치는 테니스」라는 책이 있었다. 이 책은 자신이 막 하려는 것, 즉 서비스 에이스, 백핸드 크로스, 패싱샷, 네트 플레이 등 운동에서 성공한 모습을 상상해 볼 것을 강조했다. 그러나 문제는 하루 종일 머리 속으로 테니스를 치더라도 실제로 연습용 기계와 씨름하지 않으면 나의 백핸드 실력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이렇게 물을지도 모른다. “왜 내가 수고해야 하는가?” “왜 훈련이 필수적인가?” 그에 대한 대답은 우리가 타락한 세상에 타락한 인간으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게으름, 이기적 야망, 탐심, 교만, 그리고 그 밖의 잘못된 태도와 죄를 이기기 위해서 우리는 평생 훈련을 해야 한다. 잠시라도 경계를 늦추면 죄는 가차 없이 우리를 공격한다. 그러나 단지 우리 영혼이 병들었기 때문에 훈련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우리의 영적 성장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우리의 몸은 훈련이 필요하며, 우리 영혼은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
「경건한 삶을 위한 부르심」의 저자인 윌리암 로우는 이렇게 촉구한다. “거룩한 두려움 앞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며 어떻게 죽어야 하는지 계속 점검하면서 스스로 노력해야 하며, 모든 의무에 대해 양심을 엄하고도 부드럽게 유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나태함에 빠지며 결코 천국의 상급을 받지 못할 것이다.”
- 「뿌리 깊은 영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게리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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