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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불후의 명작 ‘신곡’을 쓴 단테의 일화이다.단테가 슬픔과 실망을 안고 파리를 갔을 때였다.폭풍우가 사납게 휘몰아 치는 밤이었다.
산타크로체에 있는 어느 수도원의 문을 두드릴 때 마침 안에서는 수도사들이 저녁 기도를 드리던 중이었다.힐라리오라는 수도사가 나와 단테를 쳐다보며 물었다.
“무엇을 구하러 왔소?” 그때 단테는 문득 속에 담고 있는 말로 ‘평화’ ‘평화’를 외쳤다.단테의 생애는 고독 불안 낙담의 연속이었다.소년시절의 연인이던 베아트리체의 죽음으로 인한 슬픔,다음으로는 정치적인 이유로 정들었던 플로렌스에서 추방되어 쫓겨난 비극적 시절,방랑세월의 연속 등….그러나 단테는 이 어려운 고통과 방황의 세월속에서 신곡을 집필했다.
신곡은 불행의 터널을 통해서 가파른 길로 평화를 찾아가는 내용이다.우리는 늘 주변의 일들로 절망속에 처할수 있다.그러나 그때마다 고독과 불안중에서도 평화를 찾아서 행복을 노래로 엮어 낸 단테를 생각하자.우리 마음속에,가정속에,사회속에 평화의 바람이 일게 하자.
/김순권 목사(경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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