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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지조

김순권............... 조회 수 1226 추천 수 0 2004.10.22 17: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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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중국 진나라에 계자추라는 선비가 살고 있었다.그는 청렴한 사람으로서 세속적인 정치에 환멸을 느껴 벼슬을 마다하고 산중으로 들어가 은둔 생활을 하고 있었다.그러나 나라가 갈수록 어수선해지자 사람들은 계자추를 필요로 했다.많은 사람이 그가 있다는 산을 헤매며 찾았으나 발견하지 못했다.

결국 고심하던 사람들은 산에 불을 지르면 그가 살려고 나오지 않을까 싶어 산에 불을 놓았다.하지만 그는 나오지 않았고 끝내 불에 탄 시체로 발견되고 말았다.그래서 이날 사람들은 불이 원수처럼 되었다고 하여 부엌에 불을 넣지 않고 전날에 만든 찬밥을 먹는 날로 정했다.이것이 바로 한식(寒食)의 유래다.

많은 사람이 지조에 대해 말할 때 곧잘 계자추를 들곤 한다.우리는 지금 부부간에 불변하는 정조,친구간의 우정,교우간 신앙의 지조 등이 아쉬운 시대를 살고 있다.

프랑스의 문학가 로맹 롤랑은 인생을 가리켜 ‘엄숙하다’고 표현했다.즉 최선의 가치를 가장 큰 보람으로 삼는데 있다고 한 것이다.우리도 저마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지조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다.

/김순권 목사(경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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