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다양한 방법, 동일한 부르심

샘플즈............... 조회 수 1759 추천 수 0 2004.10.26 18:53:55
.........
만약 여러분이오직 자기 일에만 신경을 쓰고, 좋은 성적을 받는 데에만 열을 올리고, 대부분의 시간을 자기만을 위해 행동하고, 하나님 안에서 자라고 있으면서도 최신형 스포츠카를 살 만한 돈을 벌 수 있는 직장이 어디인지 찾아 헤매는 데 정신이 팔려 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연못에 이와 같은 새로운 돌멩이를 던져 넣으신다고 합시다. “이것 봐, 친구. 난 네가 목회자가 되면 좋겠어.”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시겠습니까? “예”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아니면 빠져나갈 구멍을 찾으면서 “하나님, 지금 제정신이세요?” 하고 대꾸할 것입니까?
하나님의 부르심은 눈송이와 같습니다. 똑같은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그분의 메시지를 전하시는 독특한 방법에는 끝이 없습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한 가지 완벽한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사역으로 부르신다는 느낌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 부르심이 이미 아주 크고 분명하게 다가와 그 길을 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정말로 부르심을 받은 것인지를 분명히 확인하기 위해 아직도 열심히 기도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특별한 부르심을 받았는지를 분명히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간단 명료한 공식은 없습니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여러분과 하나님 사이에서 해결되어야 할 문제입니다.
- 「그가 쓰시기 편한 그릇」/ 더그 샘플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4759 믿음이란 최효섭 2004-11-03 2653
4758 잊을 수 없는 이름 양창삼 2004-11-03 1438
4757 예배하는 법을 가르치라 스티븐 2004-11-03 2031
4756 황소와 나귀처럼 세풍 2004-11-03 1350
4755 사명을 자각해야 서임중 2004-11-03 2164
4754 평생 기차표 토머스 이클리 2004-11-03 1272
4753 주인님의 뜻대로 이뤄지기 원합니다 찰스 카우만 2004-11-03 1427
4752 영적 건망증을 조심함 델푸스 2004-11-03 1266
4751 기도하는 장소 윤재덕 2004-11-03 1415
4750 [사랑밭 새벽편지]보이지 않는 사랑 file 권태일 2004-11-01 1417
4749 [사랑밭 새벽편지]안녕하세요..여러분 file 권태일 2004-11-01 981
4748 [사랑밭 새벽편지]개인기 있으세요? file 권태일 2004-11-01 1164
4747 [사랑밭 새벽편지]내면세계를 보는 눈 file 권태일 2004-11-01 1029
4746 [사랑밭 새벽편지]다시 시작해야겠죠? file 권태일 2004-11-01 1146
4745 [사랑밭 새벽편지]당신은 시냇물입니다 file 권태일 2004-11-01 1059
4744 [사랑밭 새벽편지]최고의 걸작품 당신 file 권태일 2004-11-01 1164
4743 [지리산 편지]자신의 마음 문을 열기 김진홍 2004-11-01 1228
4742 [지리산 편지]우리들의 스승 이순신 김진홍 2004-11-01 1327
4741 [지리산 편지]386세대 김진홍 2004-11-01 1225
4740 [지리산 편지]자유를 누리는 크리스천 김진홍 2004-11-01 1366
4739 [지리산 편지]“잘살아 보세”에 대해 김진홍 2004-11-01 1200
4738 [지리산 편지]모새 운동 김진홍 2004-11-01 1276
4737 [지리산 편지]산업화 세력과 민주화 세력 김진홍 2004-11-01 1169
4736 [지리산 편지]위대한 세대(Great Generation) 김진홍 2004-11-01 1360
4735 [지리산 편지]성공에 이르는 길 김진홍 2004-11-01 1239
4734 [지리산 편지]예언자 아모스의 사회정의 김진홍 2004-11-01 1593
4733 [지리산 편지]‘성서 한국’의 비전 김진홍 2004-11-01 1078
4732 [지리산 편지] 바보 같은 국민들이 되는 길 김진홍 2004-11-01 1169
4731 [지리산 편지] 중도 통합을 이룰 때다 김진홍 2004-11-01 1188
4730 [고도원의 아침편지]영원한 연인 고도원 2004-10-31 1290
4729 [고도원의 아침편지]원칙을 지킨다는 것 고도원 2004-10-31 1316
4728 [고도원의 아침편지]관심 고도원 2004-10-31 1336
4727 [고도원의 아침편지]갑자기 빨리 가지 마라 고도원 2004-10-31 1342
4726 [고도원의 아침편지]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고도원 2004-10-31 1361
4725 [고도원의 아침편지]결혼이란? 고도원 2004-10-31 140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