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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감당할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브라더 앤드류............... 조회 수 1754 추천 수 0 2004.10.26 18: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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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늘 나에게 물었다. “앤드류 선교사님, 입국하기도 힘든 그 많은 나라를 어떻게 방문하셨습니까? 도대체 어떻게 이런 중요한 사람들을 만나고 복음의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습니까? 지칠 만도 한데 아직까지 이렇게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이제 그 비결을 밝힐 생각이다. 나는 결코 뛰어난 사람도, 특별히 재주가 많은 사람도 아니다. 나는 그 흔한 고등학교 졸업장도 없고, 대학에 간 적도 없다. 초등학교 이후 내가 받은 교육은 WEC 선교사 훈련 학교 2년 과정이 전부이다. 나는 말수 적은 네덜란드 사람이고, 대장장이의 아들이고, 한 유대인 목수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다. 다시 말하면, 나는 단지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자 노력하고, 순종하고자 애쓰는 평범한 남자다.
지난 50년간의 사역을 뒤돌아보면, 내 삶 속에서 일하시고, 내가 드린 조그마한 헌신을 당신의 나라를 위해 사용絿?하나님의 발자취를 느낄 수가 있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만 이렇게 일하시는 것은 전혀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성도의 삶에 동일하게 간섭하기 원하신다.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시발점은 바로 자신이 서 있는 그곳이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의 신앙이 우리 삶의 길이 되어야만 한다. 그럴 때 우리의 시야는 세상으로 확대되고, 그 속에서 나의 역할을 전혀 새로운 눈으로 발견하게 된다.
- 「하나님의 부르심」/ 브라더 앤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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