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기도하는 장소

윤재덕............... 조회 수 1435 추천 수 0 2004.11.03 20:12:20
.........
유대인들 사이에서 위대한 랍비로 추앙을 받던 바알 셈 토브는 유대인들이 위협을 당하는 불행한 일이 닥칠 때마다 숲 속에 있는 한 장소로 묵상을 하러 가는 습관이 있었습니다. 그는 그 곳에서 내면에 불꽃을 피운 채 기도에 열중하곤 했습니다. 그러면 놀랍게도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기적이 일어나 유대인들에게 닥친 불행한 일들이 해결되었습니다.
나중에 그의 제자 랍비 메즈리츠 역시 똑같은 이유로 기도를 하기 위해서 숲 속의 그 장소를 찾아가곤 했습니다. 메즈리츠는 자신의 스승과 마찬가지로 그 곳에서 이렇게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우주의 주인이시여, 들으소서! 저는 내면에 불꽃을 피우는 법을 모르지만 기도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러자 역시 예전처럼 기적이 일어나서 불행한 일들이 감쪽같이 사라졌습니다.
훨씬 뒤에 사소브 출신의 랍비 모세 라이브도 유대 민족을 구하기 위해서 또다시 숲 속의 같은 장소를 찾곤 했습니다. 라이브는 그곳에서 이렇게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저는 불꽃을 피울 줄고 모르고 제대로 기도할 줄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기도하는 장소가 어디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이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습니까?" 그러자 또다시 전처럼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리친 출신의 랍비 이스라엘도 앞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유대인들의 불행을 물리쳐야 하는 똑같은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의자에 앉은 채 두 손을 모으고 여호와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불꽃을 피울 줄도 모르고 기도를 할 줄도 모릅니다. 그리고 숲 속의 기도 장소가 어디인지도 제대로 모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당신께 저의 사정을 털어놓는 일뿐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습니까?" 기도는 그것으로 충분했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131가지 이야기 / 윤재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75 십자가를 진 사람들 엔드류 마리아 2004-11-03 2201
4774 마르지 않는 눈물 이중표 2004-11-03 1824
4773 아낌없이 주는 나무 서임중 2004-11-03 1776
4772 보혈의 꽃 용혜원 2004-11-03 1882
4771 사랑의 전략 스위팅 2004-11-03 1334
4770 나는 하나님을 믿는다 이동원 2004-11-03 1736
4769 세 가지 본질적 요소 오스왈드 2004-11-03 1471
4768 단 하나의 방법 오스왈드 2004-11-03 1229
4767 일체감의 자리 이성희 2004-11-03 993
4766 끝까지 긍정적인 신앙 윤영준 2004-11-03 1834
4765 맡김의 유익 스티븐 2004-11-03 1746
4764 비판 받을 때 마이클 2004-11-03 1224
4763 자기를 죽이면 더 큰 사랑을 이룬다 양창삼 2004-11-03 1349
4762 사탄의 유혹 정명식 2004-11-03 1795
4761 인간의 모습으로 그레이엄 2004-11-03 859
4760 십자가가 중심인 설교 로버트 콜만 2004-11-03 1993
4759 믿음이란 최효섭 2004-11-03 2682
4758 잊을 수 없는 이름 양창삼 2004-11-03 1466
4757 예배하는 법을 가르치라 스티븐 2004-11-03 2059
4756 황소와 나귀처럼 세풍 2004-11-03 1375
4755 사명을 자각해야 서임중 2004-11-03 2201
4754 평생 기차표 토머스 이클리 2004-11-03 1289
4753 주인님의 뜻대로 이뤄지기 원합니다 찰스 카우만 2004-11-03 1451
4752 영적 건망증을 조심함 델푸스 2004-11-03 1294
» 기도하는 장소 윤재덕 2004-11-03 1435
4750 [사랑밭 새벽편지]보이지 않는 사랑 file 권태일 2004-11-01 1427
4749 [사랑밭 새벽편지]안녕하세요..여러분 file 권태일 2004-11-01 989
4748 [사랑밭 새벽편지]개인기 있으세요? file 권태일 2004-11-01 1172
4747 [사랑밭 새벽편지]내면세계를 보는 눈 file 권태일 2004-11-01 1037
4746 [사랑밭 새벽편지]다시 시작해야겠죠? file 권태일 2004-11-01 1154
4745 [사랑밭 새벽편지]당신은 시냇물입니다 file 권태일 2004-11-01 1067
4744 [사랑밭 새벽편지]최고의 걸작품 당신 file 권태일 2004-11-01 1176
4743 [지리산 편지]자신의 마음 문을 열기 김진홍 2004-11-01 1237
4742 [지리산 편지]우리들의 스승 이순신 김진홍 2004-11-01 1348
4741 [지리산 편지]386세대 김진홍 2004-11-01 123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