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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영혼이라도 좋다!

마이클............... 조회 수 1316 추천 수 0 2004.11.20 22: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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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성장 프로그램의하나로 방문 전도를 실시했다. 지도를 갖고 있는 헬렌과 글래디스 부부에게 한 그룹의 리더가 말했다. “서미트 드라이브로 가서 우회전하세요. 알겠죠?” 그런데 헬렌 부부의 마음에는 ‘서미트 드라이브에서 좌회전’을 해야 한다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그곳은 다름 아닌 빈민가였다. 그룹의 리더는 중산층이 살고 있는 주택가로 전도를 나가기 원했으나 헬렌 부부는 빈민촌으로 차를 몰았다.
그날 오후 교회에서 경과보고 시간을 가졌다. 헬렌 부부가 속한 그룹에서는 단 한 사람, 벨린이라는 여인의 관심만 얻어 냈을 뿐이었다. 그 그룹의 리더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은 헬렌 부부 때문에 한 사람밖에 전도를 하지 못했다고 속으로 분개했다. 벨린은 그날 이후 주일 예배와 목요일에 있는 여성도 성경공부 모임에 계속 참석했다. 한번은 성경공부 인도자가 “여러분 중에 주님의 도움으로 유혹과 시험을 이긴 분이 계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때 벨린이 입을 열었다. “얼마 전까지 저는 코카인에 빠져 있었고, 물건을 훔치기도 했어요. 어느 날 남자 친구가 ‘모퉁이에 있는 가게를 털자’라고 제안했어요. 그때 저는 ‘이제 절대로 그런 짓은 안 할 거야’라고 대답했어요. 그러자 그는 저를 때렸어요. 맞으면서도 저는 끝까지 안 된다고 했어요. 제 안에 계신 예수님이 그렇게 말하라고 하셨기 때문이에요.”
만약 헬렌 부부가 빈민가 앞에서 발길을 돌렸다면, 벨린은 아직도 어둠 가운데서 생활하고 있었을 것이다.
- 「당당한 그리스도인의 삶」/ 마이클 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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