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생명의 빵, 하늘의 빵

장기천............... 조회 수 1302 추천 수 0 2004.11.26 12:19:03
.........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들은 독일의 나치(국가 사회주의)에 의해 박해와 살생을 당했다. 한 유대인 부자도 이 무서운 고난을 견디다 못해 모든 재산과 가족을 버리고 프랑스 파리로 피해갔다. 허기진 배를 채우고자 이 거리 저 거리를 서성거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어느 날 아침, 그는 한 거리의 빵집 앞에서 구수한 냄새만 맡고 있었다. 다른 유대인 청년도 부러운 눈으로 맛있어 보이는 빵을 지켜보고만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골목에서 누더기 옷을 입은 거지 한 사람이 나오더니 빵집으로 들어갔다. 잠시 후 겨우 한 개를 사서 들고 나오더니 그것을 그 청년에게 주고 사라지는 것을 이 유대인 부자가 목격했다. 그는 후일 사람들을 만나 그때 일을 들려주면서 “그 거지의 빵은 자기 생명을 주는 빵이요, 그 청년의 육체와 정신을 살린 하늘의 빵이었다”고 말하였다.
거지가 돈을 주고 산 빵이라면 그것은 목숨과도 같은 것이다. 그런데 이름도 알지 못하는 거리의 굶주린 청년에게 말 없이 그것을 주었다는 것이야말로 생명의 빵, 하늘의 빵이 아닐 수 없다. 베르자에프(N. Berjaev)는 “내가 먹는 빵은 하나의 물질이지만 내가 다른 사람에게 주는 빵은 영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예수님은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린 목자이시다(요 10:15). 양들을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를 버리시고 사람이 되신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죄의 뿌리를 뽑아 버리시고 죄의 세력에서 인간을 해방시키고자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시다.

- 좁은 길 넓은 길 / 장기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93 [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제 216호 박재순 2004-11-28 1286
4992 [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박재순 2004-11-28 1266
4991 메일 책벌레 198호 | Movie 모터싸이클 다 이어리 file 윤필교 2004-11-28 1531
4990 메일 책벌레 197호 | 모든 것이 다 사라지 는 것은 아닌 달 ^^ file 윤필교 2004-11-28 2015
4989 시간관리 윤영준 2004-11-28 1150
4988 어리석은 하인 김기연 2004-11-28 1273
4987 물질 축복을 위한 십계명 조은태 2004-11-28 2738
4986 주님을 위하여 고통 당하는 자 범브란트 2004-11-28 1168
4985 불화의 사상자 토미 2004-11-28 1070
4984 하나님의 눈 김득중 2004-11-28 1349
4983 회개 최효섭 2004-11-28 2596
4982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정장복 2004-11-28 1967
4981 기도의 시간을 만들자 용혜원 2004-11-28 1540
4980 하나님께 꾸어드림 기독신문사 2004-11-28 1393
4979 선물을 준 자의 마음 홍정식 2004-11-28 1244
4978 [산마루서신] 온유함의 힘 file 이주연 2004-11-26 2364
4977 [산마루서신] 부린대로 거둔다는 것 file 이주연 2004-11-26 1362
4976 [산마루서신] 나만 모르는 것 file 이주연 2004-11-26 1625
4975 [산마루서신] 벽에 걸린 외투 file 이주연 2004-11-26 1326
4974 [산마루서신] 블랙홀과 사후의 세계 file 이주연 2004-11-26 1503
4973 [산마루서신] 국격(國格) file 이주연 2004-11-26 1390
4972 [산마루서신] 무청처럼 푸르게 file 이주연 2004-11-26 1308
4971 [산마루서신] 교는 쌍놈의 교가 좋다 file 이주연 2004-11-26 1498
4970 [산마루서신] 낙엽 뒹구는 거리에서 file 이주연 2004-11-26 1286
4969 [산마루서신] 대접을 받고자 하면 file 이주연 2004-11-26 1353
4968 [산마루서신] 함께사는 까닭 file [1] 이주연 2004-11-26 1391
4967 [산마루서신]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 file 이주연 2004-11-26 2079
4966 [산마루서신] 모든것을 사랑한다면 file 이주연 2004-11-26 1763
4965 [산마루서신] 오늘만큼은 두 발로 걸으며 file 이주연 2004-11-26 1409
4964 늑장 부린 제자 앤드류 2004-11-26 1313
4963 사랑은 겸손이다 신연식 2004-11-26 1501
» 생명의 빵, 하늘의 빵 장기천 2004-11-26 1302
4961 두 개의 설계도 양창삼 2004-11-26 1455
4960 신앙의 건망증 한기채 2004-11-26 1232
4959 전도 면허증 김동훈 2004-11-26 224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