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불화의 사상자

토미............... 조회 수 1070 추천 수 0 2004.11.28 11:03:47
.........
그리스도인들은 멋지게 차려 입고 교회에 모여 사랑과 덕에 대해 스스럼없이 말하지만, 속으로는 다투는 혀와 부딪치는 의지로 갖가지 다른 문제에 대해 험담과 불신이 흐르고 있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개 문제는 통제권을 누가 쥐느냐로 압축된다. 기반을 쪼개어 금이 가게 하여 결국 그리스도의 몸을 분열시키는 것은 대개 패권 다툼이다. 자기의(義)로 부풀어 오른 자아들이 서로 높아지려 싸우는 것이다.
진짜 문제는 언제나 통제권이다. 인간의 의지를 하늘 아버지께 복종시켜 우리의 마음과 삶과 모임에 대한 통제권을 온전히 그분께 넘겨드릴 때 연합은 태어날 수 있다. 인간 의지가 통치하는 곳에는 언제나 불화가 판친다. 통제력 싸움은 우리 안의 연합에 대한 희망을 말살시킨다.
불화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글자 그대로 그리스도의 몸을 핍박하는 사람들이다. 형제들을 공격하는 것은 곧 이기적인 자기 뜻의 제단에 그리스도의 몸을 희생물로 바치는 것이다! 우리 주님의 몸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행위이다. 대가를 치를 가치가 없는 승리도 있고, 차라리 싸우지 않은 편이 나은 전투도 있다. 불독은 날마다 싸워 이길 수 있지만 스컹크 악취가 몸에 밴 그 승리는 대부분 그리 유쾌한 것이 못된다. 믿음의 형제 자매와 다툴 일이 생기거든 이렇게 자문해보라. ‘악취를 풍기면서까지 이길 가치가 있는 승리인가?’ 만약 그렇다면 주장을 관철하라. 하지만 이기고 나서 내가 풍길 ‘악취’는 내가 관철한 주장만큼 가치 있는 것일까? 내가 그리스도의 몸에뿌린 불화와 알력은 그만큼 가치 있는 것일까? ‘스컹크’는 죽였을지 모르지만 이제 악취 때문에 아무도 내 곁에 오려 하지 않는다.

- 하나님의 드림팀 / 토미 테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93 [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제 216호 박재순 2004-11-28 1286
4992 [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박재순 2004-11-28 1266
4991 메일 책벌레 198호 | Movie 모터싸이클 다 이어리 file 윤필교 2004-11-28 1531
4990 메일 책벌레 197호 | 모든 것이 다 사라지 는 것은 아닌 달 ^^ file 윤필교 2004-11-28 2015
4989 시간관리 윤영준 2004-11-28 1150
4988 어리석은 하인 김기연 2004-11-28 1273
4987 물질 축복을 위한 십계명 조은태 2004-11-28 2738
4986 주님을 위하여 고통 당하는 자 범브란트 2004-11-28 1168
» 불화의 사상자 토미 2004-11-28 1070
4984 하나님의 눈 김득중 2004-11-28 1349
4983 회개 최효섭 2004-11-28 2596
4982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정장복 2004-11-28 1967
4981 기도의 시간을 만들자 용혜원 2004-11-28 1540
4980 하나님께 꾸어드림 기독신문사 2004-11-28 1393
4979 선물을 준 자의 마음 홍정식 2004-11-28 1244
4978 [산마루서신] 온유함의 힘 file 이주연 2004-11-26 2364
4977 [산마루서신] 부린대로 거둔다는 것 file 이주연 2004-11-26 1362
4976 [산마루서신] 나만 모르는 것 file 이주연 2004-11-26 1625
4975 [산마루서신] 벽에 걸린 외투 file 이주연 2004-11-26 1326
4974 [산마루서신] 블랙홀과 사후의 세계 file 이주연 2004-11-26 1503
4973 [산마루서신] 국격(國格) file 이주연 2004-11-26 1390
4972 [산마루서신] 무청처럼 푸르게 file 이주연 2004-11-26 1308
4971 [산마루서신] 교는 쌍놈의 교가 좋다 file 이주연 2004-11-26 1498
4970 [산마루서신] 낙엽 뒹구는 거리에서 file 이주연 2004-11-26 1286
4969 [산마루서신] 대접을 받고자 하면 file 이주연 2004-11-26 1353
4968 [산마루서신] 함께사는 까닭 file [1] 이주연 2004-11-26 1391
4967 [산마루서신]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 file 이주연 2004-11-26 2079
4966 [산마루서신] 모든것을 사랑한다면 file 이주연 2004-11-26 1763
4965 [산마루서신] 오늘만큼은 두 발로 걸으며 file 이주연 2004-11-26 1409
4964 늑장 부린 제자 앤드류 2004-11-26 1313
4963 사랑은 겸손이다 신연식 2004-11-26 1501
4962 생명의 빵, 하늘의 빵 장기천 2004-11-26 1302
4961 두 개의 설계도 양창삼 2004-11-26 1455
4960 신앙의 건망증 한기채 2004-11-26 1232
4959 전도 면허증 김동훈 2004-11-26 224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