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걱정 마세요, 하나님이 계시니…

김학영............... 조회 수 1750 추천 수 0 2004.12.19 21:35:29
.........
뉴스에서는날마다 청년 실업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뭘 걱정하세요? 하나님이 언제나 나와 동행하신다, 잊으셨어요?” 찬이는 항상 이렇게 말하곤 했다.
찬이는 S전자 사업부서 두 곳에 원서를 냈는데, 드디어 한 곳에서 합격 통지서가 왔다. S전자 중에서도 최고 품질의 휴대폰을 생산해 내는 부서였다. 집사람은 처형에게 전화를 걸어 합격 소식을 알렸다. 그런데 통화가 끝난 후 “언니가 찬이를 위해 기도하던 중, 더 좋은 곳을 예비해 놓고 계시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네요” 하는 것이었다. 며칠 뒤, 원서를 내놓았던 다른 한 곳에서도 합격 소식이 왔다. 그 부서는 여건이 그리 좋지 않았으나 찬이는 그곳에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었다. 나는 도무지 찬이를 이해할 수 없었다.
찬이는 입사를 한 달 앞둔 2003년 6월,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을 좀 둘러보고 싶다며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런데 처형이 말한 더 좋은 데가 하늘나라였다니…. 나는 외교통상부로부터 찬이가 스위스에서 열차 사고로 숨을 거두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부들부들 떨리는 손을 애써 말아 쥐었다. 그러나 집사람은 “우리 찬이는 죽지 않았어요. 하나님 나라에 유학 갔을 뿐이에요”라고 말했다. 찬이의 소식을 들은 이후로 나는 평안할 수 없는데 집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견딜 수 있단 말인가! 저것이 바로 신앙의 힘이구나. 죽음 앞에서 초연할 수 있는, 영생을 보는 힘. 이제는 정말 하나님밖에는 의지할 데가 없다.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우리와 동행하고 있어요.” 나는 찬이가 늘 입에 달고 살았던 이 말의 참뜻을 이제야 알게 된 것이다.
- 「아름다운 동행」/ 김학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98 [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217호 박재순 2004-12-19 1252
5097 메일 책벌레 203호 | 교회독서교실 지도사 과정을 마친 분들의... 마중물 2004-12-19 1670
5096 메일 책벌레 202호 | <다윗의 장막> <예배인가, 쇼인가> file 마중물 2004-12-19 2833
5095 메일 책벌레 201호 | <내 인생의 퍼즐 한 조각> file 마중물 2004-12-19 1523
5094 메일 책벌레 200호 | 특집2... 축하 시 마중물 2004-12-19 1369
5093 메일 책벌레 200호 특집1 | 초대석 - 즐거 운 인터뷰 마중물 2004-12-19 1712
5092 메일 책벌레 <나눔> | '다빈치코드' 진실 파헤친 다큐 DVD file 마중물 2004-12-19 1715
5091 메일 책벌레 199호 | 사라진 손바닥 & 펄떡이는 물고... file 마중물 2004-12-19 1406
5090 하나님만 들으신 찬양 임종수 2004-12-19 3179
5089 정의돈수(情誼敦修) file 여운학 2004-12-19 1620
5088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 이철재 2004-12-19 2035
5087 본 어게인 file 소강석 2004-12-19 1374
5086 인터넷 험담 file 오인숙 2004-12-19 1085
5085 성탄에 얽힌 아름다운이야기 file 김석년 2004-12-19 4209
5084 치매놀이 file 임종수 2004-12-19 1341
5083 기도할 수 있는데 file 여운학 2004-12-19 1885
5082 주일에는 대통령도 될 수 없습니다. file 이철재 2004-12-19 1991
5081 톨스토이의 실천적 신앙 원리 file 오인숙 2004-12-19 1642
5080 여고생 동창모임 file 소강석 2004-12-19 1403
5079 은혜를 체험하는 길 file 김석년 2004-12-19 2340
5078 하나님의 후한 사랑을 닮아 맥도날드 2004-12-19 1612
5077 사라의 미용법 애쉴레이 2004-12-19 1286
» 걱정 마세요, 하나님이 계시니… 김학영 2004-12-19 1750
5075 목소리를 앗아간 사람일지라도 김양재 2004-12-19 1271
5074 완전무결한 표준을 따라서 래리 모이어 2004-12-19 1070
5073 영원한 불꽃이 타오르도록 리차드 포스트 2004-12-19 1362
5072 소망은 낙관주의가 아니다 제임스 패커 2004-12-19 1447
5071 문제는 나에게 있었다 존비비어 2004-12-19 1550
5070 천국에 주식을 투자하라 랜디 2004-12-19 1595
5069 도망갈 곳이 없다! [1] 빌 브라이트 2004-12-19 1536
5068 마치 죽은 사람처럼 엎드리라 엔 그레이엄 2004-12-19 1063
5067 나는 실패했으나… 쉘리 2004-12-19 1191
5066 [산마루서신] 그저 그러함의 어린 맘 file 이주연 2004-12-13 1466
5065 [산마루서신] 왕에게 바친 말씀 file 이주연 2004-12-13 1556
5064 [산마루서신] 성탄 선물로 단교하게 된 까닭 file 이주연 2004-12-13 211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