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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평범한 나, 비범하신 하나님

브라더............... 조회 수 1375 추천 수 0 2005.02.06 23: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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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쿠바의 하바나에 있는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기 위해 강단으로 나갈 채비를 하고 있었는데, 고개를 돌려보니 통역을 맡은 조지가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다. 나는 조지가 무얼 그리 열심히 기도하는지 몰랐지만 얼굴에 나타난 표정으로 미루어 보아 굉장히 중요한 기도제목 같았다. 나는 조용히 그의 뒤에 다가가 그의 어깨에 손을 얹고 함께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 예배를 드렸고, 조지는 통역을 멋지게 잘 해주었다.
그런데 몇 년 후에 다시 조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는 당시 심각한 위장병을 앓고 있었단다. 조지가 기도하고 있던 그날은 통증이 평상시보다 빨리 찾아왔다. 그는 고통을 참다못해 기절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 예배가 시작되기 전에 무릎을 꿇고 통증을 덜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던 것이다. 바로 그때 하나님은 나를 움직여 그와 함께 기도하게 하셨다. 나는 조지의 사정을 전혀 몰랐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조지의 병을 즉각적으로 고쳐주셨다. 며칠이 지나 조지는 통증이 완전히 사라진 것을 알았다. 조지는 그날의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능력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고, 목회자가 될 준비를 했다. 그리고 지금은 하바나 기독교 공동체를 적극적으로 섬기고 있다.
조지를 고쳐주신 분은 하나님이셨다. 다만 나는 누구라도 될 수 있는 축복의 통로가 된 것뿐이었다. 바로 여러분도 그런 통로가 될 수 있다.
- 「하나님의 부르심」/ 브라더 앤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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