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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신앙생활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는 하나님의 인격성을 빨리 깨닫는가 아닌가에
달려 있습니다. 오늘날 너무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에서 실패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도 드리고 기도도 하고 봉사와 헌신의 생활을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인격에 대한 예우는 언제나 낙제점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 중요성을 너무도 잘 아는 마귀의 방해공작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옛날 구약시대부터 자신을 인격의 하나님으로 계시해 오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고 찾아오시고 나중에는 친구라 불러주시던 하나님이었습니다.
우리 예수님도 하나님께 기도할 때 그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가 믿는 삼위 일체 하나님에 대한 교리도 성부 성자 성령의 인격적인 관계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인격의 하나님을 향한 가장 올바른 태도는 다른
무엇보다도 먼저 그 하나님의 인격성을 인정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11장 6절에는 모든 믿음의 기초가 하나님의 인격적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먼저
그분을 인정해 드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인생의 모든 면에서 하나님을
인정해 드릴 때 기뻐하시고 축복해 주십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슬프시게 하고 근심케
하는 가장 심각한 범죄는 그 인격의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서 범사에 그분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 우리 집에 친구가 찾아 왔는데 처음에 왔을 때 한번만 아는 체를 하고 그 후에는
말 한마디 걸지 않고 눈길 한번 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 친구가 마음 편하게 우리
집에서 지낼 수가 있을까요? 아마도 섭섭하고 분한 것은 고사하고 불안하고 눈치 보여서
견디지 못하고 슬그머니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특별히 영이신 하나님은 더더욱 민감한
정서를 지닌 인격자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위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위해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후 당신을 대신해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그 성령은 눈에 보이지 않으시나 더욱 민감한 인격의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그 하나님의 실재이신 성령을 무시하고 사는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성령을 근심케 하는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면서도 우리 신앙이 제대로 되기를 기대하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생각입니까?
성령을 근심시키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달려 있습니다. 오늘날 너무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에서 실패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도 드리고 기도도 하고 봉사와 헌신의 생활을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인격에 대한 예우는 언제나 낙제점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 중요성을 너무도 잘 아는 마귀의 방해공작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옛날 구약시대부터 자신을 인격의 하나님으로 계시해 오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고 찾아오시고 나중에는 친구라 불러주시던 하나님이었습니다.
우리 예수님도 하나님께 기도할 때 그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가 믿는 삼위 일체 하나님에 대한 교리도 성부 성자 성령의 인격적인 관계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인격의 하나님을 향한 가장 올바른 태도는 다른
무엇보다도 먼저 그 하나님의 인격성을 인정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서11장 6절에는 모든 믿음의 기초가 하나님의 인격적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무엇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먼저
그분을 인정해 드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인생의 모든 면에서 하나님을
인정해 드릴 때 기뻐하시고 축복해 주십니다. 반면에 하나님을 슬프시게 하고 근심케
하는 가장 심각한 범죄는 그 인격의 하나님을 모시고 살면서 범사에 그분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 우리 집에 친구가 찾아 왔는데 처음에 왔을 때 한번만 아는 체를 하고 그 후에는
말 한마디 걸지 않고 눈길 한번 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 친구가 마음 편하게 우리
집에서 지낼 수가 있을까요? 아마도 섭섭하고 분한 것은 고사하고 불안하고 눈치 보여서
견디지 못하고 슬그머니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특별히 영이신 하나님은 더더욱 민감한
정서를 지닌 인격자이십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위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 위해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신 후 당신을 대신해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그 성령은 눈에 보이지 않으시나 더욱 민감한 인격의 하나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그 하나님의 실재이신 성령을 무시하고 사는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성령을 근심케 하는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면서도 우리 신앙이 제대로 되기를 기대하는 것이 얼마나 무모한 생각입니까?
성령을 근심시키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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