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우선순위가 행위를 결정한다.

케네스............... 조회 수 3013 추천 수 0 2005.02.19 23:35:37
.........
마크 페트(Mark Pett)와 대화하면서 내가 이 말들을 받아 적을 무렵 그는 말기 암으로 고통을 겪고 있었다. 우리는 같은 연배였고 그도 나처럼 사역을 하고 있었다. 그는 아픔을 통하여 엄청난 분량의 지혜를 얻었고 1988년 2월에 주님의 곁으로 갔다. 그는 우리가 지상에 머무는 동안 발전하기 위해 실천의 특권을 누리고 기회의 창을 열라고 강조했다.
우선순위가 행위를 결정한다면 행위는 우선순위를 드러낼 것이다. 일관된 시간을 통해 지속적인 마음의 부흥을 갖고 있는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깊어지는 친밀함에 헌신하고 있는가? 우리 영향권 안에서 신자들과 구도자들을 섬기고 사랑하라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에 민감한가? 이러한 요소들이 행위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우선순위는 성경과 일치하지 않는 것이다.
내 친구 빌 게리슨(Bill Garrison)의 시에서 뽑은 두 시구(詩句)가 있다. 이 시구들은 언제나 내게 도전을 준다. “당신의 사망 기사를 지금 쓰라. 그리고 그것이 천국에서 역할을 잘할지 보라.” “하늘나라에서 자랑할 그 무엇을 가지고 가겠는가?”
가정(假定)이 관점을 형성한다. 관점은 우선순위를, 우선순위는 행위를 결정한다. “이 행성을 떠나면 당신은 복음을 나누고, 잃어버린 자들을 섬기고, 가난한 자들을 먹일 특권을 다시는 누리지 못한다.”
- 「하나님을 더 알기 위하여」/ 케네스 보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9310 성금요일 묵상-침묵 이주연 목사 2012-04-05 2272
29309 내 찬란한 꿈이 실현되는 그날을 위해 이외수 2011-06-27 2272
29308 희망을 전하는 성악가 이현찬 2010-07-13 2272
29307 7000억의 사나이 김종훈 이야기 이정수 목사 2009-10-17 2272
29306 가장 멋진 선물 file 설동욱 2007-01-19 2272
29305 성탄, 낮아짐의 끝자락 김필곤 목사 2014-01-04 2271
29304 가짜는 조금만 섞여도 가짜다 file 김상현 목사(인천 부광교회) 2013-03-09 2271
29303 사랑의 연합 김장환 목사 2013-03-07 2271
29302 가난한 이의 헌금 이주연 목사 2012-06-09 2271
29301 중양절의 유래 file 류중현 목사 2012-03-23 2271
29300 결점의 존재 이유 file 안성우 목사(일산 로고스교회) 2012-01-12 2271
29299 자기계발의 추진방법: 4Self 김장환 목사 2011-07-17 2271
29298 쑥 뜯어 와요 주광 목사 2011-02-27 2271
29297 도시락 먹어주기 김장환 목사 2010-05-28 2271
29296 늦게 철드는 사람들, 늦깎이들 박동현 교수 2010-02-24 2271
29295 영적인 네비게이션의 기능 김학규 2007-03-08 2271
29294 위로되지 못하는 위로를 하지 말라 [1] 고요한 2006-12-07 2271
29293 당신이 있는 그곳부터 자라 가라 김순호 2006-07-12 2271
29292 칭찬 10계명 공수길 목사 2013-10-13 2270
29291 당신은 믿을만한 사람인가 file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2012-11-30 2270
29290 죄를 지으면 멍청해지는 이유 전병욱 목사 2010-09-23 2270
29289 탓과 뜻 김기현 목사 2010-05-12 2270
29288 당신의 생각을 점검하라 강안삼 장로 2009-12-25 2270
29287 기도 file 장자옥 2007-07-06 2270
29286 [마음을] 한 소녀의 꿈 잔 미첼 2007-06-30 2270
29285 한 줌 흙 속에 뿌려 주신 생명의 씨 강희주 2006-01-13 2270
29284 진리와 거짓 변순복 2005-10-03 2270
29283 [본받아] 환난 때에 하나님께 호소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법 토마스 2005-04-08 2270
29282 작은 잘못이 낳은 비극 file 최승일 목사(서울 상도교회) 2012-01-17 2269
29281 주님과 사람의 눈치를 살피라 정원 목사 2011-04-11 2269
29280 훌륭한 인물을 키우는 지혜 강준민 목사 2010-07-21 2269
29279 하나님의 북소리 한기채 목사 2010-07-04 2269
29278 그만한 가치 있는 삶 프리실라 쉬어러 2009-12-05 2269
29277 고집 센 아이 file 강안삼 2009-10-07 2269
29276 친밀함 file 메튜핸리 2009-07-09 2269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