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거룩함에 대한 갈망

샘힌............... 조회 수 2615 추천 수 0 2005.02.28 23:17:17
.........
내가 아내를 만나 사랑에 빠졌을 때, 나는 미스 누구누구라는 성씨(姓氏)가 아닌 그녀의 이름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애리카와 사랑에 빠졌으며, 그녀는 샘과 사랑에 빠진 것입니다. 그녀는 나를 미스터 힌이라는 성씨(姓氏)로 알게 된 것이 아니라, 이름에 의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결혼을 하게 되었을 때, 그녀는 자동적으로 나의 성씨(姓氏)와 내게 속한 모든 것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Holy Spirit(성령님의 이름으로 비유해 본다면)과의 관계도 같은 이치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이름인 Holy(거룩)에 의해 사랑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그분의 성씨인 Spirit(성령)에 의해 모든 은사들을 다 받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거룩한 삶을 살도록 부르셨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것을 거부한다면 성령도 또한 거부하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로서의 우리의 부르심은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거룩한 전이 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며, 또한 거룩한 곳에 거하십니다(레 19:2; 고전 3:16, 17). 우리의 삶 속에 거룩함의 수준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의 수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창세 전에 거룩하도록 택함을 입었다고 우리에게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행함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분으로부터 온 거룩함을 우리가 갈망하기를 원하시고 계십니다. 우리의 가장 큰 열망은 사역을 하면서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여행을 하는 것보다 거룩하게 사는 것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부르심은 거룩함이며, 우리의 사역은 예배입니다.

- 예배로의 부르심 / 샘 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5650 사소한 것들에 연연하지 말라 이성희 2005-03-07 1521
5649 하나님의 침묵은 하나님의 음성 이한규 2005-03-07 1228
5648 수포로 돌아간 꿈 윤영준 2005-03-07 1434
5647 순간의 즐거움 브루스 2005-03-07 1601
5646 하나님은 파트 타임이 아니다 아드리안 2005-03-07 1399
5645 잡초도 필요하군 양은식 2005-03-07 1365
5644 그대의 영혼을 온전케 하라 이효상 2005-03-07 1333
5643 무엇보다 큰 것 이윤재 2005-03-07 1329
5642 다시 쓰는 개미와 매미 이야기 이진우 2005-03-07 1481
5641 하나님 없는 삶 루카도 2005-03-07 1739
5640 용서하는 마음 서순석 2005-03-07 1614
5639 내 영혼의 2층 베란다 편집부 2005-03-07 1185
5638 언제 당신을 닮을 수 있나요? 권태일 2005-03-02 1441
5637 [사랑밭 새벽편지] 싸우지 말고 이기라 file 권태일 2005-03-02 1393
5636 [사랑밭 새벽편지]신나게 웃어 보자 file 권태일 2005-03-02 1279
5635 [사랑밭 새벽편지]귀 기울여 들으면... file 권태일 2005-03-02 1315
5634 [사랑밭 새벽편지]움직이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file 권태일 2005-03-02 1298
5633 [사랑밭 새벽편지]영원한 청년 김진경 총장 file 권태일 2005-03-02 1284
5632 [사랑밭 새벽편지] 그건 나에게 권태일 2005-03-02 1413
5631 [사랑밭 새벽편지] 얼짱, 몸짱, 실력짱 file 권태일 2005-03-02 1373
5630 하나님의 몫과 우리의 몫 맥도날드 2005-03-02 2479
5629 아빠의 마음 [1] 웨인 2005-03-02 1407
5628 인생의 목적 루케이도 2005-03-02 2681
5627 예배의 중요성 배창돈 2005-03-02 5125
5626 인류를 구원하신 위대한 긍휼 정장복 2005-03-02 2871
5625 가변성에서 영원성으로 배수영 2005-03-02 1272
5624 특별한 시간을 따로 떼어 놓기 찰스 2005-03-02 1329
5623 내가 누군지 말해 주겠니? 박호근 2005-03-02 1267
5622 사탄의 일곱 가지 덫 강문호 2005-03-02 2054
5621 기도의 사람, 무디 토레이 2005-03-02 2132
5620 하나님의 섭리는 ‘로프’처럼 장자옥 2005-03-02 2017
5619 자원하는 마음 장경철 2005-03-02 1920
5618 목화 십일조 [1] 김인철 2005-03-02 1867
5617 청계천 복원공사 임종수 2005-03-01 1355
5616 돈지갑을 주웠을 때 file 여운학 2005-03-01 172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