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예배의 중요성

배창돈............... 조회 수 5125 추천 수 0 2005.03.02 23:38:58
.........
두 사람의 마부가 수레에 짐을 싣고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한 사람은 주일이 되자 말과 같이 하루를 쉬면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또 다른 사람은 ‘하루를 쉬면 얼마나 손해가 많은가?’라고 생각하고 계속 말을 몰아 목적지를 향하였습니다. 그러나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주일마다 꼬박꼬박 쉬면서 예배를 드린 믿음을 가진 마부가 목적지에 먼저 도착했습니다.
며칠이 지난 후에 목적지에 도착한 믿지 않는 마부는 말도 없이, 마차도 없이 기진맥진한 빈 몸으로 도착하였습니다. 이 마부는 쉬지 않고 계속해서 말을 몰았기에 말도 병이 나고, 마차도 고장나서 겨우 몸만 도착했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이야기가 있습니다. 신앙심 깊은 어떤 흑인이 어느 주일에 교회를 가려고 일어섰습니다. 그러자 주위의 사람들이 만류하였습니다. 날씨도 춥고 비도 오니까 쉬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흑인은 류머티즘으로 고생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흑인은 친구들의 만류를 뿌리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반드시 교회에 가야 한다네. 하나님의 은총이 오늘 예배 드리는 순간에 내려올 지 어떻게 아나? 나는 그 은총을 놓칠 수가 없다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서 특별히 구별한 거룩한 날이 바로 주일입니다.

- 전도 예화 다이제스트 / 배창돈 엮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4789 습관 고치기 김필곤 목사 2011-05-01 3325
34788 회복 예수감사 2011-01-16 3325
34787 노인의 어머니 김장환 목사 2010-08-10 3325
34786 역전의 인생 김장환 목사 2010-03-02 3324
34785 절망하지 않는 힘 김필곤 목사 2011-04-04 3323
34784 진정한 기쁨과 행복 곽선희 목사 2011-03-15 3323
34783 하나님의 인도 송태승 목사 2013-11-17 3321
34782 꽃밭길과 가시밭길 [4] 예수감사 2010-12-13 3321
34781 순종하는 사람들 강안삼 장로 2009-11-19 3320
34780 좋은 만남 file 최낙중 2006-02-11 3320
34779 한번 순금이면 영원한 순금이다 고도원 2009-12-05 3319
34778 감사하지 않은죄 예수감사 2010-07-10 3318
34777 누구와 동행하는가 하는 것은 공수길 목사 2013-03-16 3317
34776 걱정 한태수 목사 2010-12-19 3317
34775 꿈의 위력 여운학 장로 2009-11-28 3317
34774 겨울나무에 맺힌 희망 file 배성식 목사(용인 수지영락교회) 2012-01-17 3316
34773 새벽기도 김장환 목사 2013-06-20 3315
34772 나를 지키시는 파수꾼 file 윤대영 목사(부천 처음교회) 2013-04-19 3315
34771 소중한 쓰레기 예수행복 2011-01-22 3315
34770 의인의 죽음 이동원 목사 2010-04-26 3315
34769 전화위복 김장환 목사 2010-04-08 3315
34768 하나님이 원하시는 감사 최종인(평화성결교회 목사) 2013-10-12 3314
34767 똑똑한 암살벌레 김계환 2012-03-01 3313
34766 겸손한 대통령 김장환 목사 2011-02-19 3313
34765 나체 촌에서 설교하신 목사님 이동원 목사 2009-11-09 3313
34764 어느 무신론자의 기도 이주연 목사 2013-05-15 3312
34763 하나님 알기를 힘쓰자 한태완 선교사 2012-02-05 3311
34762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김열방 목사 2010-04-29 3311
34761 은혜는 약속의 통로로 흐른다 2007-06-24 3311
34760 인생의 무거운 짐 이민우 2011-01-22 3310
34759 믿음없는 목사 믿음있는 성도 조신형목사 2010-10-01 3310
34758 원수 사랑 김장환 목사 2009-12-15 3309
34757 모든사람을 만족시킬수는없다 고도원 2002-05-23 3309
34756 가짜 믿음 file 김상복 2006-09-25 3309
34755 모세가 광야에서 받은 4가지 학위 김장환 목사 2011-07-17 3308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