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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 뿌리의 양분을 제거하라

찰스............... 조회 수 1483 추천 수 0 2005.03.21 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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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상처를 주고, 욕하고, 속이고, 헐뜯고, 거짓말하고, 거절하는 등의 다른 사람들의 모든 태도에 대응함에 있어서 주께서 우리에게 용서로서 대해 주신 것과 다르게 대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의 상황만은 예외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마흔 세 살의 부인을 버리고 스물 한 살 된 젊은 여자와 동거하는 남편, 하나님의 가정에서 자라났지만 부모에 대한 공경을 외면하고 게으르고 타락한 삶을 사는 자녀들, 고용주의 친구나 친척들에게 자리를 내어주어야만 하기 때문에 해고된 고용인들…. 개개인의 환경은 다양하다. 그렇기 때문에 내적 고통은 쉽게 정당화될 수 있다. “내가 비통해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내 설명을 들은 그는 모든 것을 이해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거래를 성사시키기 직전에 내가 요구한 조건들을 속였단 말입니다. 그렇게 되면 나는 거액을 물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의 속셈을 알면서도 승낙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는 나에게 상처를 입혔습니다. 그는 그것 때문에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겁니다.”
이처럼 고통을 느낄 권리를 가졌다고 하는 잘못된 개념은 쓴 뿌리를 성장하게 하는 양분이 된다. 그러나 우리는 고통이 우리 삶에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에게는 고통으로 반응할 권리가 없다는 것이 진정 옳은 생각이다.
- 「용서」/ 찰스 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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