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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6·25사변 당시 충남에서 강경침례교회를 담임하셨던 이종덕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조용하던 강경 지방에 어느 날 공산당이 들어오자 마을 사람들에게 두려운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부터 마을 사람들은 그들의 눈 밖에 나지 않기 위해 모두들 공산주의자들처럼 행동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임을 숨겼습니다. 이 상황을 지켜보던 목사님은 후배 목사님에게 두껍고 큰 종이를 가지고 갔습니다.
“목사님, 이 두꺼운 종이에 무엇을 하려고 그러십니까?”
“내 명함을 만들려고 하네.”
“명함이요? 생전 명함 한 장 안 지니시다가 갑자기 무슨 명함입니까?”
목사님은 말없이 종이를 자르시고 거기에 ‘강경침례교회 목사 이종덕’이라고 쓰셨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이 명함을 어디에 쓰시려고 하십니까?”
“경찰이고 공산당원이고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나눠주려고 하네.”
“아이고 목사님, 큰일이라도 당하면 어떡 하시려구요.”
“아니, 이사람이! 자네도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이 부끄러운가? 내가 복음을 전하는 목사라는 사실을 숨겨야 할 이유가 어디 있나?” 이종덕 목사님은 그 명함을 뿌리고 다니시면서 복음을 전하다가 결국 공산당의 총탄에 맞아 순교하셨습니다.
- 「짧은 이야기 긴 감동」/ 이동원
“목사님, 이 두꺼운 종이에 무엇을 하려고 그러십니까?”
“내 명함을 만들려고 하네.”
“명함이요? 생전 명함 한 장 안 지니시다가 갑자기 무슨 명함입니까?”
목사님은 말없이 종이를 자르시고 거기에 ‘강경침례교회 목사 이종덕’이라고 쓰셨습니다.
“그런데 목사님, 이 명함을 어디에 쓰시려고 하십니까?”
“경찰이고 공산당원이고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나눠주려고 하네.”
“아이고 목사님, 큰일이라도 당하면 어떡 하시려구요.”
“아니, 이사람이! 자네도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이 부끄러운가? 내가 복음을 전하는 목사라는 사실을 숨겨야 할 이유가 어디 있나?” 이종덕 목사님은 그 명함을 뿌리고 다니시면서 복음을 전하다가 결국 공산당의 총탄에 맞아 순교하셨습니다.
- 「짧은 이야기 긴 감동」/ 이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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