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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아] 성급한 판단에 대해서

토마스............... 조회 수 1241 추천 수 0 2005.04.08 11: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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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너의 눈을 너 자신에게로 돌리고, 남의 행위를 비판하지 않도록 조심하라(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 마7:1,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롬15:1). 사람은 섣불리 남을 비판함으로서 헛수고를 하고 오류를 범하며 죄를 짓게 되는 일이 허다하다(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게 될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마12:25) . 그러나 자기 자신을 비판하고 반성하면 우리는 결코 그렇게 간단히 곤란을 당하지는 않을 것이다.

2. 그런데 흔히 뭔가가 내부에 잠재해 있거나, 외부로부터 발생함으로서 우리가 그것에 이끌리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드링 자신의 행위 속에서 은밀히 자기에게 이로운 것을 알아내려고 하지만 결국 알아내지 못한다. 또한 그들은 만사가 자기들의 뜻대로 될 때에는 마음의 평정 상태에서 살아가는 듯하지만, 만사가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는 금방 동요하고 불안하게 된다. 판단과 의견이 여러 가지로 분분한 것은 흔히 친구 사이와 이웃 사이에, 종교계 인사들 사이나 신실한 신도들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 내가 해 아래에서 보건대 재판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고 정의를 행하는 곳 거기에도 악이 있도다 -전3:16).

3. 오래된 습관을 버리는 것은 쉽지 않으며(구스인이 그의 피부를 표범이 그의 반점을 변하게 할 수 있느냐 할 수 있을 진대 악게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렘13:23).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 주견보다 다른 사람의 앞선 생각에 이끌리지 않으려는 성향이 있다.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복종함으로서 얻게 될 판단력에 의존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이성이나 노력에만 의존한다면, 참다운 지혜를 갖추지는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만 순종하기를 원하시며, 그렇게 함으로서 우리는 주님의 사랑에 휩싸이게 되어 인간의 이성이 지닌 편협된 한계선을 초월하게 되기 때문이다.

댓글 '1'

최용우

2007.01.03 12: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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