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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아] 다른 사람의 허물에 대하여

토마스............... 조회 수 1464 추천 수 0 2005.04.08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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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람이 자기 자신이나 다른 사람에게 고칠 것이 있으면, 하나님이 그것을 바로잡으실 때까지 끈기있게 참아야 한다. 그것은 우리의 인내를 시험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 있으며 이러한 시험과 인내가 없다면 우리가 행하는 선행은 모두 보잘 것이 없는 것이 된다. 어떠한 고난을 당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그것을 거뜬히 견딜 수 있도록 기도하라(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마6:13.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눅11:4).

2. 어떤 사람이 한두번 훈계를 듣고도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해서, 그 사람과 언쟁하지 말라. 그 대신 모든 사정을 하나님께 말씀 드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나라가 임하시 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6:10), 주의 이름이 모든 종들의 입에서 찬양되도록 하라. 이는 하나님만이 악을 선으로 바꾸실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결점과 약점이 어떤 것이든 그것을 참도록 노력하라. 그대도 역시 많은 결점을 지니고 있으며, 다른 사람 또한 그 대의 결점을 참아야 하기 때문이다.(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오래 참으라 -살전5:14,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갈6:1).
그대 자신조차 그대 뜻대로 고치지 못하면서 어찌 남이 그대의 뜻대로 되어지기를 바랄 수 있겠는가? 우리는 곧잘 다른 사람이 완전 무결하기를 바라며서 자기 자신의 결정은 조금고 고치려 들지 않는다.

3. 우리는 남을 가르치려 하면서도 자기 자신을 올바르게 가르치려고 하지는 않는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방자한 행위를 불쾌히 여긴다. 한편으로 우리는 자신의 욕구 불만을 용납하지 않으려 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엄격한 법으로 다스리고자 하면서, 자기 자신을 절대로 그런 법에 구속당하지 않으려 한다. 이로서 확실해진 사실은 우리가 자기와 똑같은 수준에서 이웃을 대하는 데에 얼마나 인색한가이다. 사람이 모두 완전무결하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대신해서 이웃 때문에 괴로워할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4.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다른 사람의 짐을 지는 법을 배우라고 명령하시니(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갈6:2) 이는 결점 없는 사람이 없고, 자기 자신의 짐이 없는 사람이 없고, 자기 자신에 대하여 만족하는 사람이 없으며, 스스로 만족할 만큼 지혜로운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서로 참고, 서로 위로 하고, 서로 도와주고, 서로 가르쳐주고, 서로 훈계해야 한다(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살전5:14,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고전12:25). 사람이 얼마나 큰 덕과 힘을 지녔는가를 역경을 당할 때에 가장 잘 드러난다. 역경은 사람을 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진정 어떠한 사람인지를 드러내어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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