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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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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사람과 화목하게 지내려면 만사에 자신의 뜻을 굽힐 줄 알아야 한다(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 갈6:1).
공동체나 수도원에서 살면서 불평없는 대화를 나누고 죽을 때까지 신실하게 인내하는 것은 결코 하찮은 일이 아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느니라 -눅16:10). 하나님 안에서 충실히 살다가 복되게 인생을 마치는 자는 행복하다.
만약 그대가 은총 속에서 고행을 하면서 성장하고자 한다면, 그 대 자신을 이 세상에 귀양살이를 하러 온 사람이요 순례자라고 생각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벧전2:11). 만약 그대가 신앙생활을 제대로 이끌어가고자 한다면, 그리스도를 위하여 이 세상에서 바보 취급 당하는 것에도 만족해야 한다.
2. 수도복을 입고 삭발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생활 태도를 바꾸고 정욕을 철저히 억제함으로서 참다운 신앙인으로 살아가야 한다. 오로지 하나님과 자기 영혼의 구원을 추구하지 않고 다른 것을 추구하는 자는 고난과 비애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리라(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썻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들인 줄을 깨달았도다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전1:17-18, 주님을 두려워함이 지혜의 완성이며 - 외경 집회서1:18), 모든 사람 중에서도 지극히 작은 자가 되고, 또 모든 사람을 섬기는 종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오랫동안 마음의 평화를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
3. 그대는 남을 섬기려 여기(수도원)에 왔지, 남을 지배하러 온 것이 아니다. 그대가 여기에 온 것은 고난을 참고 노역을 감당하기 위한 것이지, 게으름을 피우거나 한가롭게 담화나 나누면서 세월을 보내라는 것이 아님을 알라. 그러므로, 이곳에서는 금을 불가마에 넣어 단련하듯이 사람을 단련시킨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하여 온 마음을 바쳐 스스로 겸손하게 되지 않는 한, 누구든지 이곳에 머무를 수 없다.
공동체나 수도원에서 살면서 불평없는 대화를 나누고 죽을 때까지 신실하게 인내하는 것은 결코 하찮은 일이 아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느니라 -눅16:10). 하나님 안에서 충실히 살다가 복되게 인생을 마치는 자는 행복하다.
만약 그대가 은총 속에서 고행을 하면서 성장하고자 한다면, 그 대 자신을 이 세상에 귀양살이를 하러 온 사람이요 순례자라고 생각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 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벧전2:11). 만약 그대가 신앙생활을 제대로 이끌어가고자 한다면, 그리스도를 위하여 이 세상에서 바보 취급 당하는 것에도 만족해야 한다.
2. 수도복을 입고 삭발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생활 태도를 바꾸고 정욕을 철저히 억제함으로서 참다운 신앙인으로 살아가야 한다. 오로지 하나님과 자기 영혼의 구원을 추구하지 않고 다른 것을 추구하는 자는 고난과 비애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리라(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썻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들인 줄을 깨달았도다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전1:17-18, 주님을 두려워함이 지혜의 완성이며 - 외경 집회서1:18), 모든 사람 중에서도 지극히 작은 자가 되고, 또 모든 사람을 섬기는 종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오랫동안 마음의 평화를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
3. 그대는 남을 섬기려 여기(수도원)에 왔지, 남을 지배하러 온 것이 아니다. 그대가 여기에 온 것은 고난을 참고 노역을 감당하기 위한 것이지, 게으름을 피우거나 한가롭게 담화나 나누면서 세월을 보내라는 것이 아님을 알라. 그러므로, 이곳에서는 금을 불가마에 넣어 단련하듯이 사람을 단련시킨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하여 온 마음을 바쳐 스스로 겸손하게 되지 않는 한, 누구든지 이곳에 머무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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