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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아]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함에 대하여

토마스............... 조회 수 2857 추천 수 0 2005.04.08 11:3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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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대는 이 세상에 일하러 태어났거늘 어찌하여 쉬려고만 하는가?(사람은 고생을 위하여 났으니 불꽃이 위로 날아 가는 것 같으니라 -욥5:7)
위로 받기보다는 오히려 기꺼이 참으려고 하고, 즐거움을 구하기 보다는 십자가를 짊어져랴(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는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못하리라 - 눅14:27)
언제나 영적인 즐거움과 위로를 누릴 수 있다면, 그런 즐거움과 위로를 누리지 않으려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이는 영적인 위로가 이 세상의 어떠한 환락이나 육신의 쾌락보다도 훨씬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환락이란 그 어떤 것이든 헛되고 추한 것이지만, 영적인 즐거움은 오로지 즐겁고 숨김이 없으며 덕행에서 비롯되고 하나님에 의해 순결한 마음에 주어지는 것이다. 그러나 어떠한 사람도 자기 소망대로 하나님의 위로를 항상 누릴 수는 없다. 이는 시험의 때가 곧 다가오기 때문이다.

2. 그런데, 마음 속에 거짓된 자유와 너무나 큰 자신감을 갖는 것이 바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방해하는 이유가 된다.
하나님께서 위로의 은혜를 내리시는 것은 우리에게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사람은 그 모든 은혜에 대해 감사로서 하나님께 보답하지 않으므로 잘못을 행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께 전혀 감사할 줄 모르고 받은 은혜의 근원과 기원에 보답하지 않기 때문에 은혜라는 하나님의 선물은 우리에게 흘러들어 올 수가 없다.(지혜의 근원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며 지혜의 길은 영원한 법칙이다 - 외경집회서 1:5).
은혜는 언제나 감사하는 자에게 내려진다. 그럴 때 교만한 마음이 변하여 겸손에 익숙해질 것이다.

3. 스스로 언제나 가장 낮은 자리에 앉아라(청함을 받았을 때에 차라리 가서 끝자리에 가서 앉으라 그러면 너를 청한 자가 와서 너더러 벗이여 올라앉으라 하리니 그때에야 함께 앉은 모든 사람 앞에 영광이 있으리라 -눅14:10). 그러면 그대에게는 가장 높은 자리가 주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지극히 높은 자리란 지극히 낮은 자리 없이는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 앞에서 가장 위대한 성자는 스스로 가장 낮은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들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있으면 있을 수록 더욱 더 자기 자신을 비천하게 여긴다.
진리와 하늘의 영광으로 충만한 성자들은 헛된 영광을 절대로 탐하지 않는다. 하나님 안에서 굳건히 안주하고 뿌리박은 성자들은 결코 교만해질 수 없다.
무엇이든지 좋은 것이면 모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자들은 사람에게서 영광을 찾지 아니하고 오로지 하나님의 영광만을 구한다. 이 성자들은 무엇보다도 먼저 자기 자신과 모든 성자들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길 원하며 언제나 이를 위하여 전력을 다한다.

4. 그러므로 그대는 아무리 사소란 은혜라도 그것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럼으로서 그대는 보다 큰 은혜받을 자격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
아주 보잘것없는 것일지라도 큰 것으로 생각하고 아주 사소한 은혜일지라도 특별한 가치를 지닌 은혜라고 생각하라.
만약 그대가 은혜를 베푸시는 이의 지존하심을 생각한다면, 어떤 은혜라고 작다고 여기지 못할 것이며 천하다고 여기지 못할 것이다. 은혜를 주시는 이는 지존하신 하나님이시니, 어찌 그분이 내리신 은혜를 작다고 할 수 있겠는가!
만약 그대다 벌과 매질을 당할지라도 그것을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일은 무엇이든지 우리의 구원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계속 누리고자 하는 자는 자기에게 주어진 은혜에 대해 감사할 줄 알고 , 자기에세게서 은혜가 물러감을 참을 줄 알며, 그 은총이 되돌아오기를 기도할 줄 알며, 다시는 은혜를 잃지 않도록 조심하고 겸손할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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