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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받아] 현세의 삶에서 시험은 불가피하다

토마스............... 조회 수 2041 추천 수 0 2005.04.08 1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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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아들아, 현세의 삶에서 그대는 결코 안전하지 못하다. 그러니 그대는 살아 있는 한( 이 땅에 사는 인생에게 힘든 노동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그의 날이 품꿈의 날과 같이 아니하겠느냐 -욥7:1) 언제나 영적 무장을 해야 하느니라.
그대은 원수들 속에서 살고 있으므로 좌우에서 공격을 당한다( 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능력으로 의의 무기를 좌우에 가지고 -고후6:7).
그러므로 그대가 인내의 방패로서 사방을 방어하지 않는다면 곧 상처를 입게 되리라. 더욱이 그대의 마음을,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기꺼이 참겠다는 뜻으로, 나에게 확고히 맡기지 않는다면 , 그대는 이 전투의 열기를 참을 수 없거니와 성도의 면류관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그대는 용감하게 적진을 공격해야 하고, 그대에게 덤벼드는 어떠한 적에도 완강하게 대적하라. 이기는 자에게는 만나가 주어지고, 게으른 자에게는 온갖 괴로움이 주어질 것이다.

2. 만약 그대가 이 세상에서 안식을 구한다면, 영원한 안식은 어떻게 구할 것인가?
영원한 안식을 누릴려고 하지 말고, 참된 평안을 구하라. 참된 평안은 이 세상에서 구할 것이 아니라 천국에서 구하고, 사람이나 피조물에게서 구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서만 구하라.
그대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위하여 모든 것, 이를테면 온갖 수고, 슬픔, 시험, 억울함, 불안, 궁핍, 질병, 비방, 비난, 책망, 모욕, 수치, 징계, 멸시 등을 기꺼이 참아야 하느니라.
이러한 인내는 덕을 행하는 데 도움이 되고, 그리스도의 종이 겪어야 할 시련이며, 천국의 면류관을 만드는 재료이니라. 나는 잠시의 수고에 대해 영원한 상을 내릴 것이요. 잠깐 당하는 수모에 대해 무한한 영광을 내리겠노라.

3. 그대는 언제 어디서나 자기 뜻대로 영적 위로를 받게 될 줄로 생각하느냐?
나의 성도라 해서 언제나 그런 위로를 받았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들은 온갖 괴로움과 혹독한 시험과 또 엄청난 곤란을 겪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 모든 고통을 겪으면서도 끈기있게 참아 내었고 그들 자신보다도 하나님께 더욱 더 의지하였으니, "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롬8:18)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수없이 눈물을 흘리고 온갖 수고를 한 다음에야 간신히 얻는 것을 그대는 단숨에 얻으려 하느냐?
주를 고대하고 용감하게 행동하라(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시27:14). 절망하지 말고 그대가 있는 곳을 떠나지도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몸과 영혼을 꾸준히 헌신하라. 그리하면 내가 가장 풍족하게 그대에게 보상할 것이며, 온갖 환난 중에서도 그대와 함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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