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만나면 변화됩니다

김규동............... 조회 수 2574 추천 수 0 2005.04.11 21:20:43
.........
언젠가 주일예배 시간에 강대상에서 설교를 하던 나는 깜짝 놀랐다. 교회가 마치 꽃물을 들인 듯 요란스러웠기 때문이다. 형형색색으로 염색을 한 청년들을 비롯해 고슴도치처럼 머리를 한 올 한 올 세우고 천연덕스럽게 앉아 있는 사람, 머리카락으로 글자나 무늬를 만든 사람들. 또 옷들은 왜 그리 자유로운지. 순간 한숨이 절로 나왔다. “이제 젊은이들의 사역의 은사는 끝난 모양이다.” 도무지 그들에게서 그리스도의 향기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 세상이 여러 가지 모양에 취해 있는 듯했다. 그들을 향해 말씀을 전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으랴 싶기도 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의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들이었고, 나는 그들을 위해 헌신을 아끼지 말아야 할 책임이 있었다. 마음에 불신이 있으면 상대방은 기가 막히게도 빨리 알아버린다. 그렇게 되면 대화는 시작조차 할 수 없다. 그러나 사랑을 담은 미소는 사람을 훨씬 가까워지게 하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
“목사님, 제 머리가 바뀌었어요.” 머쓱하게 웃으며 이야기하는 그들의 마음속에는, 이미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하나님이 자리하고 계신 것이다. 머리 하나 바꾸는 것이 무슨 큰일인가 싶겠지만 신앙인의 자세를 갖게 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지금도 일본의 유행의 물결을 가득 담은 신세대들이 찾아오지만 처음처럼 놀라움은 없다. 주님을 제대로 만나면 변화될 수밖에 없다.

- 「하나님은 불모지에서 일하신다」/ 김규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03 목회자 자격 10가지 file 김상길 2005-04-13 1796
5902 하나님과 황금 file 임한창 2005-04-13 1676
5901 식목인생 벌목인생 임한창 2005-04-13 1703
5900 리노데르마르 file 임한창 2005-04-13 1841
5899 [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231호 2005.03.12 박재순 2005-04-13 2838
5898 [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230호2005.03.04 박재순 2005-04-13 1672
5897 [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229호 2005.02.26 박재순 2005-04-13 1643
5896 [삶의 씨앗:] 짧은 말씀, 깊은 생각 2005.02.20 박재순 2005-04-13 1464
5895 [삶의 씨앗:]짧은 말씀, 깊은 생각 227 박재순 2005-04-13 1840
» 만나면 변화됩니다 김규동 2005-04-11 2574
5893 진정한 고백의 은혜 마크 2005-04-11 2044
5892 이미 지불된 대가 [1] 스티브 2005-04-11 1423
5891 고난의 목적 스토미 2005-04-11 2664
5890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깊은 묵상 하이벨스 2005-04-11 4454
5889 원하는 것을 필요한 것으로 데이빗 2005-04-11 1250
5888 [본받아] 인간의 잘못된 판단을 막기 위하여 토마스 2005-04-08 2809
5887 [본받아] 현세의 삶에서 시험은 불가피하다 토마스 2005-04-08 2074
5886 [본받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임하는 복에 대하여 토마스 2005-04-08 2207
5885 [본받아] 마음의 경박한 궁극적 의지에 대하여 토마스 2005-04-08 1536
5884 [본받아] 악한 욕망을 물리침에 대하여 토마스 2005-04-08 1725
5883 [본받아] 창조주를 찾기 위하여 피조물을 무시함에 대하여 토마스 2005-04-08 1565
5882 [본받아]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여 은혜를 회복함에 대하여 토마스 2005-04-08 2379
5881 [본받아] 환난 때에 하나님께 호소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법 토마스 2005-04-08 2318
5880 [본받아] 중상하는 말에 대하여 토마스 2005-04-08 1313
5879 [본받아] 자기를 사랑함에 대하여 토마스 2005-04-08 1580
5878 [본받아] 겸손한 기도로 마음의 자유를 얻음에 대하여 토마스 2005-04-08 1776
5877 [본받아] 마음에 평안과 참된 영적성장에 대하여 [1] 토마스 2005-04-08 1869
5876 [본받아] 다른 사람의 생활에 호기심을 갖지 않음에 대하여 토마스 2005-04-08 1396
5875 [본받아] 내적 평화에 대하여 토마스 2005-04-08 1563
5874 [본받아]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에 대하여 [1] 토마스 2005-04-08 2682
5873 [본받아] 모든 것을 초월한 하나님 안에서의 안식에 대하여 토마스 2005-04-08 1812
5872 [본받아] 자신의 연약함과 삶의 비참함에 대하여 토마스 2005-04-08 1995
5871 [본받아]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에 대하여 토마스 2005-04-08 2274
5870 [본받아] 세상의 고통을 참고 견딤에 대하여 토마스 2005-04-08 1653
5869 [본받아] 모든 걱정을 하나님께 맡김에 대하여 토마스 2005-04-08 2170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