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존 웨슬리의 어머니 자녀교육8훈

김상길............... 조회 수 2268 추천 수 0 2005.05.14 18:29:53
.........



존 웨슬리를 하나님의 큰 종으로 길러낸 그의 어머니의 ‘자녀교육 8훈’을 알려드린다. 웨슬리의 어머니는 19명의 자녀를 이렇게 키웠다.
①울고 보챈다고 해서 원하는 것을 주지 않는다. 만약 아이들이 울고 싶다면 조용히 울어야 한다.
②아플 때를 제외하고는 간식을 먹이지 않는다.
③잠은 규칙적으로 재운다.
④정시에 아이들을 요람에 눕히고 흔들어 재운다. 아이가 잠들 때까지 계속 침대 옆에 앉아 있지 않고 1시간 후에 나온다.
⑤어린 자녀는 보조 식탁에서 식사하게 하며 자라서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면 비로소 가족 식탁에서 식사하게 한다.
⑥아이들은 엄마 앞에서 먹고 마셔야 한다.
⑦아이들은 반드시 서로 부를 때 이름이 아닌 언니 오빠 형 누나 드으이 호칭으로 불러야 한다.
⑧아이들 앞에서 결코 화내지 않고 큰 소리로 꾸짖지 않는다. 이해할 때까지 설명한다.

댓글 '1'

생명의삶+

2007.10.26 19:34:31

2008.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4054 빵 나르는 까마귀 이정수 2005-05-09 2181
34053 위대한 목수와 위대한 나무 이정수 2005-05-09 1758
34052 적막한 이야기 이정수 2005-05-09 1358
34051 크론씨 병을 낫게 하신 하나님 이정수 2005-05-09 1851
34050 톨스토이의 바보 이반 이야기 [1] 이정수 2005-05-09 3231
34049 명품(名品) 이정수 2005-05-09 2159
34048 [고도원의 아침편지] 책을 읽는 즐거움 고도원 2005-05-09 1306
34047 [고도원의 아침편지]젊음의 시간 고도원 2005-05-09 1360
34046 [고도원의 아침편지]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고도원 2005-05-09 1315
34045 [고도원의 아침편지]왜 엄마 것은 없어요? 고도원 2005-05-09 1308
34044 [고도원의 아침편지]도서관 속의 아이 고도원 2005-05-09 1321
34043 [고도원의 아침편지] 젊은 시절의 기반 고도원 2005-05-09 1337
34042 [고도원의 아침편지] 삶이라는 것도 고도원 2005-05-09 1378
34041 [고도원의 아침편지]나 이제 내가 되었네 고도원 2005-05-09 1352
34040 [고도원의 아침편지] 니가 제일 좋아 고도원 2005-05-09 1282
34039 [고도원의 아침편지] 꽃마음 별마음 고도원 2005-05-09 1391
34038 비를 기다리는 농부처럼 반태효 2005-05-14 2572
34037 능력의 역사 스토미 2005-05-14 1978
34036 유혹을 경계하라 맥스웰 2005-05-14 1612
34035 연약함 위에 머무는하나님의 권능 콜린 2005-05-14 2506
34034 우리에게 있는 소망 패커 2005-05-14 2033
34033 가장 놀라운 진리 패커 2005-05-14 1646
34032 어버이의 사랑 file 임한창 2005-05-14 1961
34031 하나님의 사랑으로 file 임한창 2005-05-14 2411
34030 천둥이 치면 비가 오지 file 임한창 2005-05-14 1560
34029 용사란 무엇일까요? file 김상길 2005-05-14 1303
34028 같은말 스무번 file [1] 김상길 2005-05-14 1657
» 존 웨슬리의 어머니 자녀교육8훈 file [1] 김상길 2005-05-14 2268
34026 [고도원의 아침편지] 되도록 빨리 시작하라 고도원 2005-05-15 1388
34025 [고도원의 아침편지] 진실한 사과 고도원 2005-05-15 1380
34024 [고도원의 아침편지] 변화 고도원 2005-05-15 1864
34023 [고도원의 아침편지] 한 남자를 사랑했네 고도원 2005-05-15 1404
34022 [고도원의 아침편지] 행복은 때때로 슬픈 얼굴로 다가온다 고도원 2005-05-15 1355
34021 [고도원의 아침편지] 제비꽃 고도원 2005-05-15 1305
34020 [고도원의 아침편지] 어머니는 울지 않는다 고도원 2005-05-15 1334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