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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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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은 의인이며 의무를 다 했다고 생각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세상에 죄인 아닌 사람은 한사람도 없으므로
이 말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다 부르신다는 말씀이다.
자신이 죄인인 줄 모르는 그것이 죄이므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또한 여기에 포함된다.
그런데 서기관과 바리새인 그들만 이 사실을 모른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세상에 죄인 아닌 사람은 한사람도 없으므로
이 말은 세상 모든 사람들을 다 부르신다는 말씀이다.
자신이 죄인인 줄 모르는 그것이 죄이므로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또한 여기에 포함된다.
그런데 서기관과 바리새인 그들만 이 사실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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