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인간된의 능력

브라이언............... 조회 수 1261 추천 수 0 2005.07.02 14:46:29
.........

친구 로버트가 플로리다에 휴가 갔을 때의 일이다. 가족들에게 줄 음식을 사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그의 옆줄에 호주 여자도 줄을 서 있었다. 그 여자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결혼 15주년을 맞아 가족과 여행을 왔다는 것과 부부가 둘 다 사진작가이며 세 명의 자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와 헤어져 잠깐 걷다가 호주 억양의 영어를 사용하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장난기가 발동한 로버트는 그 호주 남자에게 다가가 지그시 눈을 감으며 “잠깐 잠깐…. 아! 카메라, 카메라가 보여요.” “네?” 그 호주 남자가 약간 놀라는 듯했다. 그러자 두 사람이 카메라를 메고 있는 모습과 세 명의 아이들과 15라는 숫자가 보인다는 이야기까지 했다. 그 남자의 눈은 휘둥그래졌다. 로버트가 자신이 목사라고 말하자 그 호주 남자는 더 놀라워하며 “제가 교회에 다니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목사님들은 이런 일을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데요”라고 말했다. 그제서야 로버트는 조금 전에 부인을 만난 일을 털어놓았다.
그때 그의 반응은 어떠했을까? 그는 물론 그 주위 사람들까지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그 호주 남자는 장난스럽게 로버트의 허리에 팔을 두르더니 이렇게 말했다. “우리나라 목사님들은 이렇게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 주는 경우가 절대 없습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듣자 베드로가 이야기했던 “나도 당신과 같은 사람일 뿐입니다”라는 말이 떠오르며,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모습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 「나는 준비된 전도자」/ 브라이언 맥라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45 한결같은 보석 file 김상길 2005-07-02 1580
6244 예수님은 누구신가 file 임한창 2005-07-02 2314
6243 헌금 다림질 file 임재석 2005-07-02 2215
6242 들판의 끝을 보지 말자 file 김상길 2005-07-02 1398
6241 바나바처럼 사는 사람들 슬로안 2005-07-02 1595
6240 불도저 복음 콜린 2005-07-02 1554
6239 예수님을 믿어야지만... 래리 2005-07-02 1682
» 인간된의 능력 브라이언 2005-07-02 1261
6237 관계를 점검하세요 앤드류 2005-07-02 1869
6236 빛으로 인도한 선행 마크 2005-07-02 1754
6235 [사랑밭 새벽편지] 행복의 진정한 의미 file 권태일 2005-06-22 1723
6234 [사랑밭 새벽편지] 비교하다가... file 권태일 2005-06-22 1612
6233 [사랑밭 새벽편지] '아버지' 라는 이름 file 권태일 2005-06-22 1422
6232 [사랑밭 새벽편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file 권태일 2005-06-22 1401
6231 [사랑밭 새벽편지] 사무치는 당신 권태일 2005-06-22 1250
6230 [사랑밭 새벽편지] 어느 독일인이 쓴 한국인 file 권태일 2005-06-22 1513
6229 [사랑밭 새벽편지] 부지런하면 밥은 먹는다 file 권태일 2005-06-22 1386
6228 [사랑밭 새벽편지] 마지막 화이트데이 권태일 2005-06-22 1311
6227 [사랑밭 새벽편지] 내려오면 볼 수 있습니다 file 권태일 2005-06-22 1126
6226 [사랑밭 새벽편지] 어머니 이제 그만 가 file 권태일 2005-06-22 1207
6225 중복 다람지 2005-06-22 2778
6224 장미의 불평 다람지 2005-06-22 1889
6223 원망 다람지 2005-06-22 2069
6222 감사를 모르는 사람들 다람지 2005-06-22 3720
6221 세가지 소원 다람지 2005-06-22 3407
6220 어느 환자의 글 다람지 2005-06-22 2475
6219 [사랑밭 새벽편지]오래 참으신 당신 권태일 2005-06-19 1385
6218 [사랑밭 새벽편지] 용서하고 용서받기 file 권태일 2005-06-19 1554
6217 [사랑밭 새벽편지] 당신을 성공시켜라 file 권태일 2005-06-19 1378
6216 [사랑밭 새벽편지] 두 눈을 다 주고 싶지만... file 권태일 2005-06-19 1315
6215 [사랑밭 새벽편지] 억세게 운 좋은 내 인생 file 권태일 2005-06-19 1276
6214 [사랑밭 새벽편지] 늦깎이 고교 '이모님' file 권태일 2005-06-19 1197
6213 아버지의 사랑 file 임한창 2005-06-19 2574
6212 검찰전도 사명 file 윤재석 2005-06-19 1748
6211 “너는 자라” file 김상길 2005-06-19 1887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